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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저빌269
솔직한저빌26922.02.14

물은언제먹어야조금더효과적일까요?

물은하루 2리터이상만 섭취하면된다고그러는데

물은어떻게 마셔야효과적일까요 예를들면

잠자기전 온수물을 섭취하고자면 숙면에도움이된다던가

식후 차가운물을마시는게 좋은지 따듯한물을마시는게좋은지 식후바로 마셔주는게좋은지 약복용하는것처럼 식후30분내외로섭취하는것이좋은지등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에는 식후찬물보다는 따듯한물을섭취했을때 소화가더잘되는거같은느낌이있는데 어떻게 마시는게 건강에도움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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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올바른 물 섭취시간

    ​6:30 기상 후 몸은 수분 부족 상태이기 때문에 일어난 직후 물 한잔을 마시게 되면 배변에 도움이 됩니다.

    8:30 아침 시간은 보통 바쁘고 정신적으로도 긴장 상태이기 때문에 물 한 잔으로 이를 해소해 탈수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1:00 오전 업무를 마치고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한다.

    ​12:50분 점심 식사 후 30분 쯤 물 한잔을 마시면 신체 소화기능을 촉진

    ​15:00 업무를 재개한 후 오후 3시쯤에 되면 졸음과 피곤이 찾아오는데 이 때 물 한 잔으로 정신을 차리고 계속해서 업무를 이어간다.

    ​17:30 퇴근 전 물 한잔으로 수분을 보충 또 허기도 잠재워 저녁 식사 때까지 기다린다.

    취침전 1시간에서 30분 전 쯤에는 다량의 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않좋은 물마시기 습관 3가지

    1.갈증을 느낄 때 물 마시기

    갈증을 느낄 때 우리 몸의 세포는 탈수 상태이기 때문에

    중추신경에서 구조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장기간 이런 상태에 노출된다면

    신장의 독소 배출능력이 크게 떨어져

    신장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2. 음료수를 물처럼 마시기

    장기간 음료수를 물처럼 마시게 되면

    음료수의 당분, 인산염분이

    인체칼슘을 소변을 통해

    대량 배출시키기 때문에

    신장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장기간 진한 차 마시기

    지나치게 진한 차는 몸에 좋지 않아

    우리 몸의 위는 물론

    신장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올바른 물 섭취법

    1. 먼저 한 모금으로 입안을 축인 다음 삼키기

    이 방법은 생체반응으로 갈증중추에 전달해

    몸의 세포가 수분의의 진입을 인지해

    충분히 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온수가 갈증 해소에 더욱 효과적

    온수는 냉수에 비해 몸에 부드럽게

    작용해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몸은 필요 이상의 반응이 아닌

    적합한 생체 반응으로

    갈증중추에 전달하기 때문에

    온수가 신체 흡수에 이롭고

    갈증 해소도 더욱 빠릅니다.

    또한 특수한 건강상의 문제를 제외하고

    끊인 물이 가장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2.14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위생사입니다.

    • 하루 2리터 정도 섭취하면 됩니다.수분이 체내에서 하는 일은영양 성분을 체내에 녹여 세포로 운반시키고, 몸에서 필요 없는 노폐물을배출시키는 일을 합니다.

    • 소화 기능에 있어서 식사하면서 물을 마실 때에는 소화 작용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식사중에 물은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 따뜻한 물을 마시면 장운동의 활성화, 소화, 배변 활동에 좋습니다.차가운 물은 체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그래요5입니다.

    물은 저녁에 마시면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식사하면서 물을 드시는것도 안좋고, 너무 과하게 섭취하시는것도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한번에 들이키듯이 마시는것도 안좋고 차근 차근 한모금씩 마셔주시면서 자주 드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도 더 좋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빛사과학자입니다.

    물은 아침에 마시는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식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그다지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

    자기전 약간의 물은 괜찮지만 많이 드신다면 소변을 보게되므로 숙면에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물은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을 마시면 식도염이나 위염에 안좋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물은 아침, 식간이 제일 좋은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컴터넘버원입니다.

    물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 하는 것은 몸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예를 들어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물을 많이 먹어야 하겠죠. 또 먹고 있는 음식에 수분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빵이나 과자등의 건조식품을 먹게 되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수분이 많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물을 적게 먹어도 되겠죠. 또 물을 먹는 양은 얼마나 짜게 먹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질 것입니다. 김치, 된장, 고추장, 국, 찌개, 탕 같은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것을 먹게 되면 물을 많이 먹어야 되겠지만, 날것으로, 싱겁게 먹게 되면 물을 많이 먹지 않아도 됩니다. 물 먹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어떤 분들은 밤늦게 물을 마셔서 밤에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잠을 깬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밤 8시 이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물은 식사 직전이나 식사 직후 혹은 밥을 먹는 중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력이 희석돼서 소화에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음식을 먹고 난 2시간 후, 음식을 먹기 직전을 피해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목이 마른다는 느낌이 들기 전에 적극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양을 굳이 정해달라 하면 대략 하루에 1,500cc 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 황성수 힐링스쿨 - http://healingschool.kr/652?cat=27


  • 안녕하세요. 흘러가는시간입니다.

    배고프다고 느낄때 목마를때 마시면 됩니다.

    체온하고 유사한 온도에 미지근한 물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70%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이 줄고 어지럼증과 피로를 유발하며 총 수분량의 2%가 부족하면 사망에 까지 이릅니다 물을 효과적으로 마시는 방법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식사30분전 한잔, 목욕하기 전 한잔, 운동전 땀을 흐를 것을 대비해 물 마시기 ( 사람마다 땀 흐르는 정도는 다르지만 보통 15분에 한번씩 두세모금 적당) 폭염을 기승을 부릴 때 찬물이 체온을 올라가는 것을 막아 줄 수는 있지만 식사를 한 후에는 따뜻한 물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찬물을 마시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에 따뜻한 물을 마시는게 좋으며 폐에 물이 차거나 부종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가 권고한 양의 물을 섭취 해야 합니다


  • 물은 잠에서 깨고나서 차가운물 한잔

    일상생활 중에는 미지근한 물로 드시고

    식전후 20분 내에는 마시지 않아야 위액이 희석되지않아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후 저녁에 잠들기 바로직전에는 물을 마시는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살가운풍뎅이233입니다.

    찬물은 최대한 기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을 마시면 도움이 되다는 소리가 있지만 장이나 위가 예민하신 경우 찬물은 절대적으로 건강에 좋지않고 목이 마르실 때에도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게 갈증해소에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식사중이실 때에는 물을 최대한 드시지 않는것이 소화에 방해가 가지 않고 물은 식전에 한컵 식후에 한컵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엄한동박새210입니다.

    물은 질문자님이 느끼시는 것처럼 찬 물보단 미온수의 물이 신진대사에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보단 하루동안 나눠서 적당량씩 섭취하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 !!!!하루 물 섭취량은 얼마일까? 많은 사람이 최소 2L는 마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물은 많이 마시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특정 질환을 앓고 있거나 대사량이 적은 노인은 유의해야 한다.

    ◇물 1L 만 먹어도 충분
    2L는 사람들이 하루에 몸에서 배출하는 평균 수분량이다. 이를 기준으로 유럽 식품안전청이나 세계보건기구는 하루에 약 2L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다만 섭취해야 하는 건 수분이지 순수한 물이 아니다. 그리고 수분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도 충분히 포함돼 있다. 사과 하나, 밥 한 공기엔 각각 물 한 잔 분량의 수분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하루 액체 수분 권장량은 900~1200mL이다.

    ◇간경화 환자는 과도한 물 섭취 금물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사람들도 있다. 먼저 간경화를 앓는 사람들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단백질의 일종인 알부민의 농도가 낮아진다. 알부민은 혈관의 삼투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부족하면 수분을 몸 곳곳에 보내는 게 어려워진다. 이 상태에서 물을 많이 먹으면 배에 물이 차는 복수현상을 겪을 수 있다. 심부전 환자 역시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된다. 심부전은 심장 기능이 저하돼 혈액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는 질환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심혈관에 머무르는 혈액량이 증가해 혈관 압력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수분이 비교적 압력이 낮은 폐와 뇌로 이동해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심부전 환자는 물 섭취량을 하루 1L 이하로 제한하는 게 좋다.

    신체 활동이 적은 노인도 물을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 우리 몸은 대사량이 많을수록 수분을 필요로 한다. 수분이 있어야 근육 등의 기관이 에너지를 쓰면서 만들어낸 노폐물을 땀, 소변으로 배출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활동량이 적은 노인은 신장 기능도 떨어져 있고 대사량도 적어 필요한 것 이상의 수분이 들어오면 역효과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게 혈관의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발생하는 저나트륨혈증이다. 처음엔 소화불량,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해지면 간질 발작도 겪을 수 있다.

    ◇입술·혀 마름은 물 부족 신호
    질환이 없는 사람은 물이 필요한지 아닌지 몸의 상태를 통해 알 수 있다. 우리 몸은 항상성(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어 자연스럽게 체내 수분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물이 부족하면 몇 가지 신호를 보낸다. 입술이나 혀가 자주 마른다면 물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또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거나 변비가 심하다면 역시 물을 더 마셔야 한다. 반대의 경우에는 물을 줄이면 되는데 특히 투명한 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면 본인의 방광 용량에 비해 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잦은 소변은 과민성 방광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물 섭취량은 조절하는 게 좋다.

    물은 너무 많이 먹어도 안좋을수도 있으니 적당히 마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주기적으로 먹는것도 좋지만 목이마르다는 느낌이 나면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차갑거나 뜨거운것보단 미지근한 물을 먹어야 좋습니다

    밥을 먹을때 물이랑 같이 먹는것보단 밥을 먹고 난 후에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소화에 좋아요


  • 물은 우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전에 1~2컵 정도 미지근한 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식사 10분 전에 물을 드시고, 식후 30분 이후부터 2시간 간격으로 물 1컵에서 2컵 정도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 직전에 물을 드시는 것은 되려 아침에 부종이 나타날 수 있어 취침 30분 전에 마지막으로 물을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은 사실 차가운 물을 바로 마셔도 크게 위나 장에 부담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 미지근한 물을 드시는 것이 더 좋다고는 하니 그렇게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완벽한그늘나비291입니다. 물은 자주 그리고 찬물 보다는 따뜻한 물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전에 물을 두 컵 정도 마시면 포만감으로 인해 식사량이 줄면서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차가운 물보다 따뜻한 물이 좋은 이유는 몸의 체온이 낮아질수록 면역 기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또한 운동 직후에도 찬물을 섭취할 경우 따뜻한 물에 비해 운동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기한고니167입니다.

    물은 식사하기 직전이나 직후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액을 희석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사도중에는 물 마시는 걸 삼가해주시고 식간에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은 수분보충과 노폐물배출에 도움이 되므로 추천드립니다. 또한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되고 소화에도 좋습니다. 자기 전에도 따뜻한 물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좋으나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응응응입니다.

    제일 좋은건 자고 일어났을때 피가 조금 느려진상태라 일어나자마자 500리터 정도는 마셔주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목이 마르기전에 한두모금씩 자주마셔야 하는데 습관들이기가 어렵습니다ㅜ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거북이221입니다.

    사람마다다르지만 저는 그냥 목마를때마신답니다

    하지만 밥을먹을때는 먹는걸 추천드리지않아요

    제가 위가좀 아파서 병원에 갔었는데

    밥먹으면서 물을 같이 마시게되면 위가 늘어난다고합니다

    밥먹을때 빼고는 목마를때 배고플때 마셔보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