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목들 기피하는 게 합리적인가요?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거르는 종목이 있더라구요

게임주, 바이오주, 엔터주 거르는 사람들 좀 있었구요

자기는 아예 코스닥 종목 자체를 거르고 코스피만 산다는 사람도 있었네요

합리적인 선택이려나요?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피해야 하는 섹터가 있다면 또 어떤 게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주식투자 오래했지만 코스닥 주 살때는 신중하고 특히 코스닥 바이오주는 투자를 안합니다

    이유는 코스닥 시총1위였던 삼천당제약 차트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을 주도하는 섹터 나 시장 주도주 위주로 섹터는 2-3개 종목도 최대 5-6개 정도로 투자하고 있구요

    이게 사실 주식투자 하다보면 질문자님도 선호하는 섹터와 종목들이 생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게 주식투자 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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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섹터를 기피 하는 것이 무조건 합리적이라기보다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춰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게 하나의 전략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변동성이 큰 게임이나 바이오나 엔터주는 높은 수익만큼 위험도가 큽니다. 그래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피하는 게 현명하겠네요. 그리고 코스닥만 거르는 건 역시 상장 요건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시장의 특성을 보수적 대응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신다면 경기 방어주나 유틸리티 섹터를 고려해 보세요. 개인이 감당 가능한 위험 수준에 따라서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게 어쨌든 가장 중요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이 크거나 영업이익 가시성이 낮은 섹터 및 시장을 피하는 것은 투자 성향과 위험 관리 관점에서 충분히 합리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위험 감수 수준에 따라 피해야 할 섹터가 달라지므로 실적이 불확실한 바이오나 테마주 및 한계기업 등을 주의 깊게 선별하여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나의 성향과 기준이라 봅니다.

    성장주 투자를 통해 자산을 빠르게 증식하고 싶은 사람에게 코스닥의 바이오나 엔터주는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변동성을 싫어하고 밤에 잠을 편하게 자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독약이 됩니다.

    경기민감주의 경우는 피해야할 종목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해운, 철강, 화학, 건설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네 그 산업에 대해서 잘 아는게 아니면 거르는게 맞습니다.

    3가지 모두 대박아니면 쪽박인 산업입니다. 게임 터지면 오르고, 아니면 쪽박 신약 성공하면 대박 아니면 쪽박 대략 이렇습니다. 근데 내가 게 대박 날줄 모르니까 돈 잃을 확률이 상당히 높으니 거르는게 맞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순이익이 마이너스인데 미래의 엄청난 전망만으로 오르는 주식은 피하는게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회피하는 종목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것이기에

    이런 종목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특정 섹터나 특정 종목만 거르는것은 합리적인 선택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중 해당 섹터에 투자해서 꼭 자기랑 컬러가 맞지 않거나 성향상 잘 맞지 않는 경향이 있긴합니다. 그러다보니 거르는것이며 자신의 원칙과 맞지 않다보니 거르는것이지 해당 섹터가 꼭 나빠서 거르는거라고는 볼순없습니다.

    즉 합리적이진 않으나 종목이나 섹터 선택군은 매우 많기 때문에 특정 섹터를 거르는게 잘못된 선택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피해야 하는 섹터가 별도로 있는건 아닙니다. 섹터자체를 피해야 한다기보다는 주가의 네러티브와 그리고 넘버스 숫자 이두개를 별개로 생각해서 봐야합니다. 예를들어서 어떤 LG전자처럼 실제 숫자가 나오거나 수주로 찍히는게 아니라 엔비디아의 파트너로서 그리고 엔비디아의 젠슨황과 만난다는 이야기로 인해서 피지컬AI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3배가까이 오르는것은 넘버스가 아니라 스토리텔링 즉 네러티브로만 오르는것이고 이러한것이 바로 테마주이며 네러티브모멘텀이 추가적으로 다시 나오지 않으면 다시 주가는 그 이전으로 회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것입니다.

    다만 반대로 숫자가 매분기 지속적으로 상향되면서 성장률이 증가하는것은 주가가 우상향하는 특징을 보이며 여기서 더 핵심은 스토리텔링을 모멘텀을 가지면서 분기별로 해당 모멘텀을 받는 사업에서 숫자가 찍히는 종목은 장기적으로 강하게 랠리를 보이면서 텐배거가 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예를들어서 바이오종목중 특정 신약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른후 이후 승인후에 주가는 다시금 꺽이지만 이후 분기별로 숫자가 찍히고 지속적으로 빅파마와 계약하여 분기별로 성장하는것을 보이면 주가는 단순히 네러티브가아닌 네러티브넘버스로 텐배거로 가는 장기적인 우상향으로 하는 종목으로 변하는것입니다. 즉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선택하는것이지 단순히 특정 섹터를 거를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꼭 피해야 하는 종목이나 테마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그러나 개인적으로 레버리지 상품은 피해야 하는 상품에 속한다고 봅니다

    • 그 이유는 너무 많은 변동성 탓에 잠깐 흐름을 잘못타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