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머리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주변사람들이 저한테 공부 잘한다 합니다 근데 저는 누구한테 성적을 보여 준적도 없고 시험볼때 국영수 90점을 넘은적이 없거든요? 게다가 수학공부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68점 나왔던적이 있고요 근디 이상하게 학원 선생님들이 저한테 기대를 해요 그래서 부담감도 쌓이고 처음에는 공부 잘한다길래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가면 갈수록 저는 별로 공부 못하는거 같은데 남들은 잘한다고 하니까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공부잘하는지 확인해보는 방법같은거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변 말이랑 내 성적이 다르면 더 헷갈릴 수 있어요. 사실 머리가 좋다는 게 꼭 시험 점수만 뜻하진 않거든요. 이해가 빠르다든지, 설명 들으면 잘 따라오거나, 문제에서 큰 실수를 안 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대신 시험에선 긴장이나 시간 관리, 문제 유형 때문에 점수가 안 나올 수도 있고요. 확인해보려면 오답 노트를 만들어서 왜 틀렸는지 스스로 설명해보세요. 설명이 되면 이해력은 있는 거예요. 점수보다 과정으로 자신을 보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공부 잘하는게 아니라 쓸데없이 문제 안 일으키는 아이니까 공부를 가르치면 잘하겟지 생각할것 일수도 나중에 가면 기대감도 없을테니 공부 열심히 하세요 문제만 안 일으키면 다른 아이에게들도 비슷한 기대감 가지고 잇어요
아마 님의 태도가 성실하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하니까 그렇게 칭찬해 준거 같습니다.
공부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객관적으로 성적표에 그대로 나와 있고 그것이 님의 성적인 것입니다.
남들에게 성적표를 보여 준 적이 없다 하니 님들은 님의 수업태도 같은 것을 보고 그렇게 칭찬해 주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국영수 점수를 90점을 넘은 적이 없고
수학의 대한 학습을 열심히 했는데도 68점이 나왔다 라고 한다면
본인이 정말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함이 큽니다.
그렇기에 선생님들이 별 기대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머리가 좋다 라고 하는 것은 문제적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이 남들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 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공부 잘한다고 하는건 꼭 점수만 보고 하는 말은 아닐 수도 있어용
수업시간에 이해가 빠르다거나
질문할 때 논리적으로 잘 묻는다거나 공부 태도가 성실하다거나
즉 머리가 좋다는 건 단순히 점수가 90점 이상이다! 이런게 아니라 배울 때 흡수력이나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을 뜻할 수 있거든요
근데 수학 68점이라는 실제 성적 때문에 스스로 자기는 공부 못한다고 느끼는 거고
여기서 자신감이랑 실제 능력이 엇갈리는 상황이 생기는거죠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지금 실력 지표를 보세요. 모의고사나 내신 같은 객관적 점수
잠재력 지표도 중요해요. 꾸준히 공부했을 때 점수가 올라가는 속도요
상대평가도 중요해요. 전국 평균이나 반 평균과 비교할 때 글쓴님 위치가 어딖쯤인지 말이죠
국영수가 90점은 못넘더라도 평균보다 훨씬 높은 경우도 많이 봤어요
특히 고등학생 때요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점수죠 자기가 아무리 뛰어난 머리가 있다고 한데 결국에는 좋은 학교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점수가 높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죠 그리고 제가 살아 보니까 공부는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미래에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