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몸에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한 것으로 보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등 체온이 오르는 상황에서 두드러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체온이 오르게 되면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과잉 항진되고 피부의 면역 세포가 자극되면서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온이 오르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 이외에도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되거나 화난 상황 등에서도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