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1주 시점이라면 대부분은 샤워 시 물이 닿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상처를 문지르지 말고,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수 드레싱이 붙어 있거나 의료진이 별도 지시를 했다면 그 기준을 우선 따르셔야 합니다. 욕조 목욕, 사우나, 수영은 보통 2주에서 3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무 복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로봇수술이라 절개가 작아도 내부 조직은 아직 회복 중이라, 서서 장시간 일하거나 복압이 올라가는 활동은 통증이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주 시점에는 부분 복귀(시간 단축, 휴식 자주)가 권장되고, 2주 전후부터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상처 발적·부종·고름, 열감, 지속적 복통, 질출혈 증가, 발열입니다.
정리하면, 샤워는 가능하나 자극 없이 건조 유지, 업무는 무리하지 말고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