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실손 7월 부터 할인, 할증 적용! 조심해야 할 것은?
실손보험은 보통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이 닿지 않는 비급여 의료를 보장받으려고 가입하는 상품인데요. 4세대 실손보험은 출시 후 3년간 충분한 통계 확보를 위해 비급여 이용에 따른 할인, 할증을 유예했지만, 다음달 부터 비급여 보장 특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험료가 차등 적용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할 부분은 뭔가요?
비급여진료와 치료에 대한 과잉진료 치료를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하는 겁니다 본인부담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급여치료 청구금액에 따라서 보험료를 차등 인상하는겁니다 꼭 필요한 진료나 치료는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실비 있느냐고 물은후 비급여 치료를 과잉으로 권하는것을 조금이라도 줄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 전문가 입니다.
결국에 4세대 실손은 할인할증 유무가 비급여 청구 이력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에 비급여 청구 금액을 잘 조절 해야 겠죠.?
300만원 이상 청구하면 300% 할증 됩니다.
100-150만원은 100% 150~200만원은 200% 할증입니다.
그 이하는 동결입니다.
필요한 비급여 치료만 받아안 합리적인 4세대 실비 보험료를 납부하게 될 것 입니다.
할증/할인 제도의 실행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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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우선 4세대 실비를 가입 후 비급여여 대한 보상을 받은 경력이 있으시면 갱신 시 최대 300%까지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보상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해당이 되시기에 만약 가입 후 보상 받은 내역이 어떻게 되시는지 확인 후
그 부분에 대한 점검을 하시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올 7월부터 갱신이 돌아오는 4세대 실손의료비 계약은 연간 비급여 지급액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이나 할인될수 있습니다.
이미 지급받은 보험료에 따른 할증/할인이니 할인을 원하시면 비급여 소액청구건일면 청구를 안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 지급액에 따라 구간별로 최대 300%까지 할증되는데 특히 3대비급여 항목의 청구금액이 보험료 인상의 최대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가능한 한 3대비급여 치료에 조심하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