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기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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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이런 저런 일로 퇴사 충동이 드네요.

전임자는 문서 관리를 엉망으로 해놓고(공유 문서를 본인만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물어 보면 꼽주듯이 말하는게 아침부터 사람 지치게 만드네요.

회사가 원래 책임을 남에게 돌리고 무안 주면서 얘기하는데 일상인가요.. 사람마다 회사 분위기마다 다르겠지만 이럴 땐 너무 지치고 퇴사 충동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직장 생활 어떠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구나 그런일들을 겪고는 하죠. 하필 월요일 아침부터 그러면 더 일하기가 싫어지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월요일 아침부터 퇴사 충동일 일기는 했지만 오늘 하루가 지나면 또 괜찮아지실 거에요. 모두가 힘든 날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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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회사가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문화를 가진 회사라면 하루라도 빠르게 나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전임자의 업무 방식이 정말 그 개인한테만 맞춰진 시스템이라 다른 사람이 오거나 다른 사람에게는 정말 지옥같은 업무 전달이 될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되도록이면 하루라도 빠르게 나오시는게 맞구요. 그런 책임도 그렇고 전임자의 비효율적인 일처리 방식을 궂이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사람 사는 동네는 어느정도 비슷합니다. 

    작성자님의 직장만 그런 것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볍게 산책을 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세요~ 

  • 그런 회사 분위기가 곡 정상인 건 아니예요

    전임자가 문서를 자기만 알아보게 만들어놓고 물어봤다고 꼽까지 주면

    일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회사출근이 아니라

    매일 방탈출 게임 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퇴사 충동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다만 월요일 아침에 열받은 상태에서 바로 사표부터 던지기보다는 조금 지켜보세요

    회사 전체가 그런 문화인지, 특정 사람 문제인지 구분해보는 게 중요해요

    사람 때문에 힘든 건지, 회사 자체가 힘든 건지 이것부터 알아야 다음 선택도 편해져요

  • 힘듭니다. 눈치보고... 부딪히는 직원도 있구요~~!!

    그렇지만 월급날만을 위해서 버팁니다.

    집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세요~!!

    힘이 날겁니다.

  • 회사 같은 조직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져야 좋은 관계 형성하고 회사 발전하는데 전임자는 지만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물어보면 꼽주는건 배려심 없는 매우 이기주의 성향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나마 회사에서 조금 인정 받는다고 뭔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자부심 느끼니 신경쓰지 말고 꼭 필요한 업무 만 하면 됩니다.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회사 조직은 매우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 일 잘하든 못하든 성향 좋은 사람, 그리고 대다수는 이런듯 저런듯 따라가는 사람 나머지 10~20% 회사는 이렇든 말든 나는 내 할 일만 하는 사람으로 구성된거 같은데 어느 회사나 업무 협조 안해주는 이기주의 인간 있는거 같습니다.

  • 저도 뭐 비슷해여

    일단 걍 참으면서 웃으면서 지나가죠

    이러니까 감정이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 

    점점 무던 그자체인것같아서 재미가 없네요

    월요일은 특히나 심한것같아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