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인간관계 어떻게 하시나요 ???

물갈이를 하듯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나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

일에 대해 그나마 경력이 았다고 사장이 시킨일 아니면 팀장을 무시하듯 일을 시키면 하기싫어하는 직원

일을 잘 모르지만 팀장한테 배우려는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신입을 꼬셔서 배우려는 직원

일을 팀장한테 부탁한 사장

되도록 사장이 시킨일 아니면 일을 벌이지 말라는 팀원들에 너무 피곤합니다

성격 자체가 회사내에서 친목질하는거 누구 왕따시키는거 자체를 극혐하고 주어진 업무처리 예의만 지키면 된다는 주의인데

너무 오버해서 친목질하듯 관계를 만들어나가려는 직원들 덕에 참 답이없다생각이 드는데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렇다고 같이 그렇게하다간 끝이없을거같고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도 너무 크고 스트레스로 한주도 편할날이 없어요

퇴근을 하고도 스트레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꺼번에 회사에 직원들이 물갈이가 되었다는건 회사자체에도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아무리 입사,퇴직이 일어난다고 하지만 너무 한꺼번에 물갈이가 되었다는건 회사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라면 바로 다른 직장 알아볼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일을 합니까?

    일하면서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그게 답인듯 합니다.

  • 직장에서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팀원이 팀장을 무시하려는 태도를 가진 직장이라면 물보듯 뻔합니다. 사장은 직원교육을 어찌 가르치는지, 팀원이 사장말만 듣고 일할거면, 팀장이 필요없는 직장이지요. 더구니 이간질하고 왕따시킨다는 팀원, 혹시 사장의 친인척은 아니가요? 스트레스 받으시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부딪히세요. 사장에게 말을 하고 팀원들을 야단치세요. 직장생활 제대로 하라고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난처한 위치, 시켜야 하는 위치같네요 직원분들한테 인정만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요 직원들은 인정해주시면서 같이 해보셔요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 저는 회사에서 친목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해봤자 도움이 별로 안되는 것 같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를 위해 사는게 더 좋을 것 같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 보니 사장 마인드 부터 뭔가 안 좋은 거 같고 사장일 시킨 일 아니면 안 하려는 신입 팀장이 아니라 팀원 한테 배우려는 신입 등 새로 입사한 팀원들도 개념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 분위기에 팀장이 지적 하면 분명 꼰대로 몰아 갈 확율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화도 나고 자존심도 상하고 스트레스 심하겠지먼 그냥 무시 하시는 것도 방법 인거 같습니다. 정히 스트레스 심하시면 대표님께 진지하게 보고 하시고 상의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저도 22년이라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점더 힘드는것을 느끼네요

    맨처음 들어갔을때 상하관계가 명확한 직장이라 절대충성이었는데

    요즈음은 각자 생활에 더 충실하고

    바로 다이렉트로 민원넣으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있네요

  • 이야기를 들어보니 본인이 팀장이신가봅니다.

    사장은 사장나름대로 팀장에게 일을 시키지만, 팀원들이 팀장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시는가봅니다.

    그럴땐 되려 능력있는 팀장이 되는것이 팀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되려 그 팀원들 입장에서는 팀장님이 물갈이 해서 들어온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팀장님께서 능력을 사장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팀원들에게 어느정도 대우받을 수 있을만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글을 주의깊게 읽어보면 오히려 팀장이 문제인거 같군요.

    나도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팀장이 자기 딴에는 어떻게서든지 사장한테 잘보일려고, 팀원들을 쥐어짜고,

    팀원들이 작고 사소한 실수( 다른 사람이 보면 실수도 아니에요,)한거 가지고 그날 내내 잔소리하고 갈궈댔죠.

    그러다보니까, 팀원들은 팀장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