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여자랑 말 한마디 못하고 헌팅 같은거 해본적도 없고
나이트나 헌팅포차같은데 한번도 가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주변에서는 말 주변없고 존재감 없는 사람으로 생각들 많이합니다
이런 저도 남자이기에 성욕이 있는데
문제는 일반인 여자랑은 인연으로 발전한 적도없고
애초에 만남의 기회가 없더군요.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니까요..
호기심에 유흥주점을 간 것이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습니다..
노래방 아가씨는 제 얘길 잘 들어주고
매너있다 잘생겼다는 등 제 비위를 맞춰주고 기분좋게 해주니까 업소녀한테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성욕이 있기에 가슴터치 허벅지 만지기 키스 등등을 다 받아주었고 원하면 2차까지도 나가는등 저한테 모든걸 맞춰줍니다..
시간 끝나면 더 이상 안 볼 사이인걸 알고
돈 받고 놀아주는 여자인걸 알아도 유흥을 끊을수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제 대출금은 원금만 1000만원이고
월급 200얼마 받는거 수입의 절반이상을 유흥에 쓰게됩니다..
급 현자타임을 매번 느끼고 유흥업소 여자는 내 여자가 아닌걸 알아도 이게.제 스스로 통제가 안됩니다..
도대체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이성을 만나는 방식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네요.
어느정도 잘못된걸 아니까 글을 적는 듯해보입니다. 다시한번 돌아보시고 반성을 하고 친구분들께 소개도 받고해서 이제는 올바른 이성을 만나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우라같이노다지79입니다. 누구나 다 인연이 있습니다.
그 돈을 좋아하게 생긴 사람에게 한번 써보는건 어떨까요??
좋아한다는 맘을 표현 하다보면 언젠가 인연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아이고 .. 애초에 발을 들이시지 말아야 했을텐데 ....
본인의 의자가 제일 중요한 듯합니다 ..
헬스를 끊거나 운동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지금을 생각해서도 나중에 생각해서도 너무 아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을 하시면 확실히 잡생각이 안납니다 헬스를 하시던지 아령을 구입하셔서 집에서 틈틈히 해서 몸을 가꾸세요 그러면 여자들이 님에게 저절로 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