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 40대 아이맘입니다. 손해평가사 준비중이예요

인터넷을 봐도 현실적인 조언보다는 결국 인강이나 학원광고뿐이네요.. 아이가 이제 4세인데 손해평가사일을 하면서 육아가 가능할까요~?

업무가 집중되는 6월 ~ 10월 사이에는 출장도 많고 한번 출장을 가면 며칠에서 몇주간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 현재 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신랑도 새벽 6시에 출근을 하는 상황이라 등원은 제가 시켜야합니다.

일단 붙고 생각해보자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결국 자격증을 따는 이유가 돈을 벌고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하기 위함인데 이런 부분이 아이 육아와 충돌할까봐 걱정되어 질문 남겨봅니다. 현직 손해평가사분들은 냉정하게 답변 가능하실듯 합니다. 제가 이 자격증을 따고 근무를 하면서 육아가 가능할까요~? (손해평가사 자격증 키워드에 맞는 토픽이 없어서 누구나에 올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해평가사는 6월에서 10월 사이 집중적인 현장 조사가 이루어지며 출장지가 거주지와 먼 경우가 많아 일정 조율이 쉽지 않습니다. 등원을 직접 책임져야 하고 신랑분의 조력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며칠씩 집을 비워야 하는 성수기 업무 특성상 육아와 병행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큽니다. 자격증 취득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업무량을 조절할 수는 있지만 수익을 제대로 올리기 위해서는 장거리 출장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을 냉정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합격 후의 보람도 중요하지만 현재 아이의 연령과 가정 상황을 최우선으로 두어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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