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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현재도창의적인닭강정

현재도창의적인닭강정

돌싱과 카톡으로 이틀째 대화하는 중입니다

딸 어렸을 때 사진 올리고

딸 얘기할 때 제일 신나 하는 것 같아요

갑자기 대화하다 어제도 딸 들어왔다.. 하는 순간 대화가 뚝 끊기고

오늘도 대화하다 딸이 장 봐서 출발한다고 나오래...바이~라는 말에 대화를 이어갈 수가 없어

바로 네 하고 끊어야 했어요

얼마나 서운하던지...

제가 너무 저만 바라봤으면 하는 욕심에 질투하는 건가요

따님이 애인이고 친구 같은데 굳이 뭐가 허전해서 사람을 만나려 하냐고 질문했다가

질투 하냐는 소리나 듣고 앉아있는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고

자괴감이 들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속이 좁고 그런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흐그

    조흐그

    너무 서운해 하지마시고 돌씽과의 연애는 또 다른느낌일 것입니다.

    서로를 존재자체로 인정하고 이해해보시고 질투가 나는 것도 이해합니다.

    자괴감까지 들필욘없고 속좁은것도아닙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해주시면

    사랑이 계속될거에요!

  • 좋게 보자면 그만큼 자식을 사랑한다는 거잖아요

    그 부분은 일정 부분 이해를 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한 애정에는

    경험치가 일단 다르다는 것도 인정해야 하고요

    그리고 헤집고 들어갈 틈이 얼마나 있는지는

    앞으로 하기 나름일 겁니다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는 것보다는

    이해하고 동화되고 상대방의 딸도 어떤 상태인지 어떤 사람인지도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결국 거치레인 연예일 뿐이겠죠

  • 만약 그 돌싱인 분을 계속 만나시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작성자님이 계속해서 양보하고, 이해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돌싱이든 자녀가 있는 경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다 그러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본인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자녀가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거예요.

    > 이 사람이 나쁘냐, 좋으냐가 아니라

    ‘이 구조를 내가 감당할 수 있느냐’

    앞으로도 아이가 최우선일 가능성 높고

    연락이 끊기는 순간들이 잦을 수 있고

    당신은 그때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게 틀린 관계는 아니지만,

    당신 마음이 계속 깎여나간다면 맞지 않는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