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었던 떡을 참아서 속상해요ㅜㅜ

아침에 엄마가 먹으라고 준비해주신 앙금 쑥떡이 있었는데 떡을 먹으면 살이 찔까 봐 옥수수를 대신 먹었어요그런데 옥수수를 먹고 나니까 엄마가 나를 위해 준비해주신 떡을 먹을 걸 그랬나 싶어서 아쉽고 속상해요 음식 하나를 먹는 것 때문에 너무 고민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이 찔까봐 걱정되어 먹고 싶은거 못먹는건 정말 슬플것 같아요 ㅠㅠ .. 저도 매일을 먹고 싶은걸 참는데

    이번에 참았던건 나중에 분명 변화에 있어 도움이 될거에요

    하지만 매번 참기 보다는 가끔은 내게 주는 선물로 드시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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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러게 이왕 먹을 거면 엄마가 먹으라고 준비까지 해 주신 떡을 먹지 왜 굳이 옥수수를 드셨나요?

    다음부터 왠만하면 엄마가 주는 걸 먹도록 하세요.

    그래야 엄마도 기쁠 테니까요.

    자식한테 맛있는 간식 챙겨주는 엄마도 드뭅니다.

    맛있게 받아드시도록 하세요.

  • 아이고 ㅠㅠ 엄마가 일부러 먹으라고 준비해주신 떡이라 더 아쉬우셨겠어요

    사실 떡 하나 먹는다고 갑자기 살이 확 찌는 건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돼요

    옥수수 먹었다고 떡까지 못 먹는 법은 없죠 ㅎㅎ

    오히려 먹고 싶었는데 계속 잠으면 나중에 더 생각 날 수도 있어요

    다음에는 "오늘은 내가 먹고 싶으니까 맛있게 먹자!" 하고 드셔도 괜찮아요

    엄마가 준비해주신 마음까지 생각하면 떡 하나 밋있게 먹는 것도 꽤 행복한 일이잖아요 ㅎㅎ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모님이 주신떡을 먹고 옥수수를 먹고 그다음 열심히 운동하시면 됩니다.운동만 열심히 하신다면 걱정없이 드실수있습니다.

  • 그런마음이 올라온다면 엄마에게 먹고 싶은 떡이었는데 이런이유로 먹지못했다 챙겨줬는데 안먹고 온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아서 연락한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