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의 업무처리가 너무 불편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장상사가 여자이고 50초반입니다
다른부서에서는 다 통용되고 알고있는일을 이 상사는 잘 모르고있고 알아봐달라고해도 자존심상해서인지 안알아보고 본인이 정해놓은 맞지 않는 틀에 맞추라고하니 업무처리가 진도가 안나가고 돌아돌아 불편합니다
본인의 잘못된업무지시로 뭇제가 발생해도 절대 인정하거나 사과의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제가 부하로서 다른부서 통해서 먼저 알고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상사한테 맞추자니 답답하고
쉽게 관둘거같지도 않고 회사 다른거는 다 만족인데 새로운거를 익히고 받아들이지않고 본인이 에전에 알고있는 업무로만 지시하는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왕창입니다
이런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업무상에 있어서 자칫 잘못된 점이나 안맞는 부분에 대해 챌린지 하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거나 불쾌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평소에 회식 또는 상대방의 기분이 좋을 때 소통하셔서 이 부분이 조금 힘들다 라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것이 꼭 밖에서 일어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개인대화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장상사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가 많으실듯합니다.
위와같이 상황에 대해서 변화하는게 어렵다면 인지적으로 완화시키는 것을 연습하면 좋습니다.
좋은 것은 상사에 대해서 장점을 찾는 연습을 해보면 좋습니다.
안좋은 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꾸준히 하다보면 감정의 부정적 사고가 늘어날수있기에 사소한것이라도 장점을 찾아보는 작업을 꾸준히 하면 사고의 전환에 도움이 되어 스트레스가 줄어들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은 상사분과 대화를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화를 통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면 좋곘지만
그게 쉽게 되지 않는다면
더 상급자에게 말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접적으로 말씀하시기 힘든부분이기에
상사분과 사이가어색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조금가깝게 접근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상사분이 한참바쁘실때
"많이바뿌시죠 제가 실례가안된다면
조금도와드릴까요 ? 라고
한두번 일을조금도와주시고
신뢰할수있고 좋은이미지를비추고난뒤
상사분께 혹시~~거아시나요? 하면
전처럼 모르는데?라고한다면
사실 제가 업무하는데조금 속도가느리기도해서
~점이 업무처리도빠르게할수있고
~~게하면 제가도움도되드릴수있고
~~이런식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라고 장점을 이야기하며
친근한분위기에서 기분나쁘지않게
상사분께먼저 좋은이미지를보여준후에
질문자님께서원하시는방법을제시하시면서
그것을했을때 상사분도편하고좋다는점을
같이이야기해주신다면 그점을고려해서
질문자님께서 불편해하시는것을
생각해볼꺼라생각하고
지금보다훨씬좋아지실것입니다
어느정도상사분의 성격문제도있기에
조금힘든부분이라 만약조금이라도 개선되면
성공하신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