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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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부침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최근 어느 유튜브를 보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한 가지 음식에 대해 누구는 김치'전' 이라 하고 누구는 김치'부침개' 라고 하던데요.

저는 늘 같은 뜻이라 생각하고 있던 단어인데 혹시 다른 뜻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과 부침개는 재료와 반죽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전은 재료 형태를 최대한 유지해 밀가루. 달걀을 입혀 지진 것이고, 부침개는 재료를 잘게 썰어 밀가루 반죽에

    섞어 부치는 것입니다.

  • 제가 알기로는 전은 부침개의 한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부침개는 기름에 부처 만든 음식을 부침개라고 부르는거라고 알고 있고

    전은 밀가루 반죽에 기름을 부처 먹는다는걸로 들었습니다

  • 전과 부침개는 사실 같은 음식이에요.

    다만 지역이나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그렇죠.

    전은 얇게 부쳐내는 걸 말하고 부침개도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데, 그냥 이름 차이일 뿐이에요.

    그래서 둘은 같은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안녕하세요,

    전과 부침개는 비슷하지만, 뉘앙스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은 주로 재료에 밀가루 반죽을 살짝 입혀서 얇게 부친 음식을 말하고,

    '부침개'는 반죽 안에 재료를 섞어서 부친 음식을 뜻합니다.

    즉, 만드는 방식과 재료 비율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은 재료에 밀가루 옷을 입혀 기름에 부친 모든 음식을 포괄하는 큰 개념입니다. 그리고 부침개는 반죽을 넓게 펴서

    부친 형태로 전의 한 종류에 속합니다. 즉, 모든 부침개는 전이지만 모든 전이 부침개는 아닙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 부침개는 재료의 형태를 무시하고 잘게 썰거나 손질해 밀가루와 함께 반죽해 팬에 튀기듯 지져냈는것을 말하고요.

    전은 재료의 형태를 온전히 유지시켜 밀가루또는 전분을 묻혀 계란물을 입힌후 마찬가지로 팬에 튀기듯 지져내는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