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사랑양파입니다.
직역하면 개와 원숭이의 사이란 뜻. 개와 원숭이처럼 사이가 나쁜 관계를 일컬을 때 쓰는 말입니다.
이 사자성어는 서유기에서 유래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랑진군이라는 자가 개들을 데리고 천계의 골칫거리인 손오공을 잡으러 수렴동에 가서 개들을 풀어 손오공의 부하 원숭이들을 공격했는데, 여기서 유래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이러한 관계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일부 선후배 또는 상사와 부하 사이 등 또는 서로간에 소송전을 벌이는 경우, 갖은 비난과 비방을 일삼는 경우 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