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대 차량이 문 열다가 제 차 사이드 미러에 상처를 낸 경우인데요

주차장에서 옆 차가 문을 열다가 콱!! 하고 제 차의 사이드 미러를 쳤어요. 그래서 제가 창을 내리고 이야기를 했는데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가버렸고 제가 내려서 보니까 상처가 났더라고요. 파출소에 가서 상대방 차주를 찾아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차가 크게 손상된 건 아니라 교체까지는 필요 없고 단순 수리면 될 거 같아서 보상처리 부탁한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직접 수리하는 곳을 찾아간 건 아니고 그냥 알아보니까 수리비가 적게 나오거나 상태를 봐서 무료로도 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문 콕... 아니 문 쾅을 하고 인지를 했음에도 괜찮은지 살펴보지 않고 연락처도 주지 않은 것에 마음이 쓰리거다고요. 사이드 미러 검정 플라스틱 부분이 까진 것인지 상대 차에게 이염이 된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솔직한 마음으로 어쨌든 차량에 손상을 주고 제 마음 쓰고 시간 쓰고... 그런 것들을 조금 보상 받고 싶어요 양심 없이 과한 수리 같은 거 말고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어디 가서 견적을 보면 될까요? 보통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그냥 넘어가라... 이런 말 말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청 심한게 아니라면 저같으면 소액으로 합의할 거 같아요.

    이런건 경찰에서도 해결해주지도 않고 저만 피곤해지니깐요

    저는 제차뒤에 이중으로 주차해놓은 차량이 기어 D단에

    사이드만 채운 상태여서 그대로 박았는데 기스만 난 정도라

    5만원으로 합의했어요ㅋㅋ..

  • 일단 대인접수는 어렵지만

    대물접수는 가능한 상황입니다

    대물접수 요청하시거나 2-30만원 현금 합의보자고 하세요

    대물접수도 안해주고 현금합의도 안되었다면

    경찰에 신고하시고 자차로 처리하시면 보험사에서

    구상권 청구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