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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고마운가자미
애들을 열심히 키워서 어버이날 생일에 당당히 선물을 요구 했지만 엄만 내 생일에 얼마나 좋은 걸 해주려구 이렇게 요구해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습니다 자녀라 할지라도 받은 만큼 돌려 줘야 하는구나ㅎㅎ 그래서 선물을 하려 하는데 각자 돈을 나보다 더 잘 벌고있어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겁나협력하는마녀
자녀가 다 크고 일상에서 수입원이 있는데 부모가 이번에는 선물을 달라고 하는게 왠지 서글퍼 보이네요. 20여년정도 되는 세월을 부족함 없이 키우려 노력하셨을텐데 그 첫마디에 '내 생일엔 얼마나 좋은걸 사주려고 그래'라는 농담을 던지다니요.
물론 부모님 선물을 미리 준비했을 수도 있어서 그런 뉘앙으로 이야기 했을 수도 있고요. 속 깊은 내막은 알 수 없으니 이런저런 훈수는 안 맞겠지만 저였다면 당혹감과 창피함, 아쉬움이 있었겠네요.
선물이란 요구하는것보다 상대방이 나에 대한 마음의 표현 같아요. 슬기롭게 넘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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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조금 서운 하시겠습니다만
다른 의견을 말씀드리면
올해 연세가 얼마 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자녀분에게 물질적인 선물 하지 마시고
정신적인 선물을 하시길 제안드립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어릴때 같이 찍어 놓은 사진 있으면
보여주십시요
그 사진을 보면
세상의 모든 부모님이 자녀를 키우기 위한
정성을 느낄 수가 있을겁니다.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이미 돈을 버는 자녀라면 무슨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 싶은데 그럴때는 홍삼이나 영양제같은 건강기능식품이 가장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홍삼같은 것을 저한테 주시더군요.
세심한토끼107
안녕하세요. 뭔가 글을 읽다 보니 좀 슬프네요.
엄마는 역시나 자식들에게 뭐든 해줄려고 하네요 이걸 주면 이걸 받겠구나. 이런 게 엄마는 없죠 선물이라는 게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