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피해야할 음식에는 뭐가있나요?

여름에 피해야할 음식에는 뭐가 있나요? 해산물은 알고있는데 그거 말고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여름 제철 음식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중독 위험이 매우 높은 '고위험군' 음식>

    생선회 및 패류 (굴, 조개류)

    여름철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 비브리오 패혈증균과 식중독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합니다. 특히 간 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실온에 둔 김밥 및 밀가루 면 요리

    김밥은 시금치, 계란, 햄 등 갖은 재료가 들어가 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조건입니다. 밀가루 면 요리(콩국수, 밀면 등)의 육수나 소스도 실온에 잠깐만 두면 세균의 온상이 됩니다.

    생닭 요리 시 주변 채소 (교차오염)

    삼계탕 등을 끓일 때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캠필로바커 식중독균이 포함된 물이 주변의 상추나 과일 등 생으로 먹는 채소에 튀어 식중독을 유발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여름철에는 땀으로 수분과 무기질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의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보약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게 해주는 대표적인 여름 제철 음식들을 효능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제철 음식>

    수박 (7월 ~ 8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탈수 예방에 최고입니다. 빨간색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자외선에 지친 피부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를 막아줍니다. 또한 이뇨 작용을 도와 부종과 열을 내리는 데 탁월합니다.

    복숭아 (6월 ~ 8월)

    비타민A와 C, 유기산이 풍부해 여름철 만성 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펙틴 성분이 장을 부드럽게 해주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찬 음식을 많이 먹어 냉해진 속을 달래기 좋습니다.

    참외 (6월 ~ 8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륨이 풍부하여 몸속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좋습니다. 참외에 함유된 '엽산'은 면역력을 높여주며, 달콤한 과당과 포도당이 지친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합니다.

    애호박 (6월 ~ 8월)

    여름 뙤약볕을 견디며 자란 애호박은 당분이 달콤하게 올라 맛이 가장 좋습니다.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기 때문에, 입맛 없는 여름철 찌개나 국, 전으로 요리해 먹기 가장 편한 식재료입니다.

    옥수수 (7월 ~ 9월)

    대표적인 여름철 구황작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옥수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옥수수수염을 모아 차로 끓여 마시면 훌륭한 이뇨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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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름에 상온에 노출된음식 자체를 피하셔야해요. 특히 김밥을은 정말로 조심하세요. 잠시 노출했다하였어도 색깔이 변했다면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해산물 외에도 수분이 많아 빨리 상하는 숙주, 시금치 나물류, 살모넬라균 위험이 있는 날달걀과 김밥 속 지단, 실온에 방치한 국류를 피해야 합니다.

    반면 수분 보충과 열을 내려주는 복숭아, 토마토, 가지와 원기 회복에 좋은 제철 민어, 갯장어, 그리고 감자와 옥수수는 여름철 추천하는 제철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