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차 추천부탁드립니다!!!!

홍차를 좋아하는데요 홍차랑 비슷하게 너무 호불호심하거나 신맛강하지않은 차 추천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이밖에도 본인의 최애티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홍차를 좋아하신다면 홍차와 결이 비슷하면서 신맛이 거의 없는 차부터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첫 번째는 대만 우롱차 중 동방미인이나 고산 우롱차입니다. 반쯤 발효된 차라 홍차처럼 부드럽고 꿀 같은 단향이 나서 홍차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빠집니다. 두 번째는 중국 보이차 숙차인데, 홍차보다 더 진하고 구수한 맛이라 식후에 마시기 좋습니다.

    세 번째는 얼그레이나 아쌈 같은 익숙한 홍차를 우유와 함께 끓여 만드는 밀크티입니다. 진하게 우려서 우유를 넣으면 쓴맛과 떫은맛이 줄고 부드러워져요.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저녁 시간에는 루이보스나 보리차, 메밀차처럼 구수한 차가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즐링을 가장 좋아하는데, 홍차 중에서도 향이 가볍고 은은해서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마시기 좋습니다. 처음엔 티백 샘플러 세트로 여러 가지를 조금씩 마셔 보시면 취향을 찾기 쉬울 거예요.

    채택된 답변
  • 저는 개인적으로 캐모마일 차를 좋아합니다!! 우선 카페인이 없어서 저녁에 먹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 좋아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 홍차 파트너를 찾으시는데 신맛 나는 과일차나

    한약 냄새나는 차를 주면 아주 절교 선언이 나오겠죠?

    호불호 없이 구수하면서도 홍차처럼 묵직한 매력이 있는

    루이보스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카페인 없어서 밤새 마셔도 양 세다가 지쳐 잠들 일도 전혀 없거든요

    제 최애는 밀크티로 마셔도 영혼까지 달래주는 얼그레이인데

    홍차 동맹으로서 루이보스로 먼저 환승해 보세요!

  • Our tea라는 브랜드에서 티백으로 나오는 건데

    핑크 리치 캐모마일 차 달달하고 맛있어서 여름 내내 냉차로 자주 먹었습니다.

    그 외 겨울 최애는 오설록의 기본 녹차 티백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히비스커스차 추천드려요~ 호불호없이 그냥 무난하게 마시기좋은 차이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서 많이들 요즘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