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을 즐기려고 가도 되는 걸까요 ??

고1입니다 전부터 계속 꿈이 없었어요

그치만 운동을 좋아해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이 대학이라도 체육관련 학과를 가서 대학생활을 즐기라는데 즐기려고 대학을 가도 되는걸까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 너무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체대 가려면 기록으로 엄청 경쟁해야할겁니다. 체대 입시학원도 되게 많아요. 단순히 체육 부분을 취미로 좋아한다는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될거 같네요. 체대가 실기 시험위주라지만 공부도 마마냥 포기해야할건 아닌거 같구요

    부모님의 의도는 대학 졸업장이 중요하니 체대라도 나와라 이런 의도 같습니다만 선수로써 입상 실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체대가서 죽어라 입상을 하는게 아니라면 체대 입시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합니다.

  • 대학은 공부의 역할도 있지만 삶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대학가서 즐기라는 말씀에는 이러한 개인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라는 뜻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대학은 공부를 더하는 기관의 의미보다는 대학타이틀. 취업을 위한 요소. 등의 의미가 더 크고 나이를 먹을 수록 필요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곳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즐기기위해 가는 대학도 나쁘지 읺습니다.

  • 아직 고1이라서 대학가기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데 저는 본인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경험해보지 못한 거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학생활 성인이 되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이긴해요 🙂

    주변에 대학생활을 해본 사람들이 있다면 물어보고 생각해보세요 !!

  • 저도 꿈 없이 돈 많이 버는 직업을 찾다가 회계학과로 결정하고 대학에 진학했었어요. 1년 푸지게 놀다보니 2학년 3학년 시간이 갑자기 빠르게 흘러가면서 4학년 졸업반이 되었을때 초조하더라고요. 꿈이 없어서요. 제가 고1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운동을 살려서 대학을 선택할거같아요. 인생에 하나쯤 열심히 해보면서 놀아도 괜찮아요. 좋아하는 걸 알았고(운동), 아직 대학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나이이고.. 정말 부럽네요. 전 나이가 30대 중반인데도 아직까지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찾고있어요. 그리고 대학시절 알바하느라 못했던 국토대정정, 해외어학연수에 대한 갈증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부디 대학에 가시면 하고싶은거 모두 해보시길 바래요. 하고싶은걸 젊은나이에 다 해봐야 어른이되서도 후회가 없고 미련이안남죠. 지금 젊은 나이에 좋아하는 걸 찾은 것만도 참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응원할게요 운동 관련 직업 생각보다 많아요. 요새 유튜브 잘되어있으니 직업 탐구하시면서 돈만 쫓지말고 본인이 좋아하는거에 집중해보세요

  • 네, 대학을 가면서 즐기고 또 그게 진로로 이어지거나 긍정적으로 연결이 되기도 합니다. 거창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일단 가서 즐기면서 배우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들이 분명 있어요.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진학을 하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