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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나난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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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맘에드는남자분이 나를 인식하게 하는방법은?

도서관을 다니면서 맘에 드는 남자가 생겼어요 지번주 월요일에 보고 '우와 키크다'였고 다음날에도 갔더니 '오늘도 있네' 또 다음날에 가니까 '어떻게 생겼지' 이러다가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싶어졌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가서 책읽고 공부했는데 그 분도 계속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만약 뭔가를 한다면 티는 엄청 날거같아요 그래도 뭔가 하고 싶은데 안하는게 나을까요 만약 하면 공부 방해안되게 불편하지 않게 하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제가 그남자분 얼굴을 본상황은 제가 물뜨러가는데 그 남자분이랑 동선이 겹쳐 뒤에있으셨은데 그 뒤 벽에 얼굴을 숙이고 계시더라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호감의 표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마주하는 순간마다 눈을 쳐다보고 살짝 미소를 띄어 주시면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상대방도 미소를 띄어 주면 그때는 말을 살짝 걸어보는 것으로 시작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일단 가벼운 눈인사 정도는

    마주쳤을 때 하는 것이 스타트라고 봅니다

    그 다음은 애매합니다

    어떻게 접근할지는 상황 상황마다 다를 테니까요

    아마 분명 말을 섞을 기회가 생길 겁니다

    그 타이밍이 도서관에서라기 보다는 아마 외부에서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의도적으로 남자가 인지하게끔

    물건을 떨어뜨린다거나 해 보십시오

    고전적이지만 꽤 먹히는 방법입니다

  • 조금씩 조금씩 가벼운 대화를 시도해 보는게 어떨까요 오늘 날씨는 어떻다 이런 식으로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조금씩 대화가 풀리겠지요

  • 자주 가는 도서관에 마음에 들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나 보네요. 

    그 남자분이 자리를 잠깐 비웠을 때 책상 위에 간단한 간식과 쪽지를 남기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갑작스러운 고백보다는 천천히 눈에 익게 만드는 전략이 좋아요. 물을 뜨러 가시거나 나가실 때 눈이 마주치시면 가볍게 인사하시거나 그분 근처 자리에 앉아 성실하게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상을 남기실 수 있어요. 그러다 동선이 겹칠 때 아주 짧은 한마디를 먼저 건네시면서 반응을 살피신 뒤에 연락처를 물어보셔도 늦지 않아요!

  • 일단 계속다니면서 얼굴을 비추시구요.

    조심스레 쪽지랑 작은선물을 전달해보시면 될거같아요.

    많이 긴장되고 쉽지않겠지만 화이팅입니다!ㅎㅎ

  •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일단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게 정답이라 생각해요

    나 너한테 관심이 있는데 괜찮으면 연락처 받아볼 수 있냐 이런식으로요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 입장에선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