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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그냥

하루하루그냥

제가 나쁜딸인가요..?제가 잘못한건가요

저에게 늦둥이 여동생이 있어요 초둥학교 5학년이에요

집 자체가 좁아 저는 제 자는 시간 빼고는 개인공간이 없어요

제 방엔 여동생과 엄마가 있고 밥 먹을때도 티비 있는 제 방에서

식사를 합니다 여동생이 배고파서 라면 먹고싶다 했고 컵라면을

엄마가 끓여요 근데 제방엔 책상이 있는데 동생이 혼자 하는 버릇이

없어 일일이 엄마 손이 안가면 사고가 나요 책상 자체가 높다보니

동생이 책상에 못먹어요 쏟을까봐요 그래서 엄마가 불안해 하는데

제가 원래 바닥에 앉고 동생이 책상에서 있고 엄마는 1인소파에 있어요

바닥에서 제개 앉다가 동생 라면 먹으면 밥상을 펴야하기에 제가

잠시 소파에 앉아있어야해요 그러다 동생이 다 먹으면 바닥에 앉는데

아무래도 그 자리에서 먹다보니 제가 앉는 자리에 찌꺼기들이 있어요

매번 앉을때마다 제가 청소기를 돌려야해요..동생 라면먹을때마다

자리 바꿔 소파 앉기도 귀찮았고 다먹으면 다시 바닥에 앉아야하는데

또 바닥청소는 제가해요..매번..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엄마한테 너무 귀찮다고

말 한마디 했는데 절 세상 나쁜 딸년인것 마냥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여동생을 가엾게 보는...전 저거도 본인이 한 자리는

청소를 했엄 좋겠는데 엄마는 그것도 못참냐고 그거 하나 이해못하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쁜 년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속상하시겠네요.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지말고 이성적으로

    조심스럽게 말씀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잘 합의하시길 응원합니다.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질문자님도 힘들어 보이고 어머님도 힘들어 보이네요. 님도 힘든점 엄마에게 이야기해 보세요. 근데 말할때 너무 따지듯이 말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님이 나쁜것도 아니고 잘못한것도 아니에요.

  • 질문자님 집안 구조가 협소 하다보니 그러한 현상이 자주ㅈ일어나는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린 동생 이다 보니 그러한 철 없는 행동 을 하는것 같네요 조금 참고 이해해 주면 가정이 편해 질것 같네요.

  • 충분하게 이야기는 할수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엄마한테 소리듣고 억울하시겠어요 .자신의 마음을 엄마에게 자세하게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