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경찰시험 준비 2년째인데 공부방향도 안잡히고 제자리걸음 입니다. 25년 2차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경찰시험을 2년째 하고 있는데 너무 부끄럽지만 그렇게 열심히하지 않은것 같아요. 초반 6개월은 관리형 독서실에서 기본강의를 다 듣고 이제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겠다는 근자감으로 독학을 시작 했지만, 자제력없는 생활습관 과 회독이 너무 한정된 범위로만 되어있어서 모고 성적도 거의 60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냥 공시그만드고 다른길 지금이라도 찾아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이 시험 3년이 걸리더라도 정말 합격하고싶거든요. 그래서 늦었지만 이제 정신차리고 독학보다는 학원을 다녀볼려고 하는데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공부상태는 경찰학은 쉬운문제는 맞출 수 있을정도로 회독 되어있고, 형사법은 형사법 총론이랑 증거를 각론에 집중한다고 회독을 많이 못해서 약하고 헌법은 부끄럽지만 2년동안 2회독정도 밖에 안되어있어요. 이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원등록하고 2차시험이나 그 이후 시험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급하더라도 부족한 과목들 중요한것만이라도 회독해서 1차를 노리는게 좋을까요?
너무 게을럿던 제가 너무너무 부끄럽지만 그래도 경찰 선배님과 공시생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