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연구에서 담낭 용종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담낭암이 발병할 확률과 담낭 용종이 없는 환자들에게서 발병할 확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연구는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1cm 미만 용종에서 용종이 커지는 사례도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경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내원하여 진료를 꾸준히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담남에 발견된 용종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이렇다 할 관리법이 존재하지 않으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관련 하여서는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해주며 크기가 점차적으로 커지지 않는지 계속 지켜보고 만약 크기가 서서히 커지는 양상이라면 악성 종양을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담낭절제술 같은 치료를 받아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