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랑 둘이서 고향을 가려고 하는데요

집에 있는 마누라는 며칠 쉬라고 해주고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딸랑구랑 둘이 고향좀 가려고 하거든요.

이거 서로에게 좋은거 맞죠?

며느리 입장에서 시댁에서 며칠있는 것도 그렇고

저도 고향가면 사실 푹 쉬거든요

윈윈이라고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며느리입장에서는 마냥 좋은건 아닙니다. 오히려 시댁에서 저신을 어떻게 볼지 그게더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아내에게 다른 핑계거리를 줘야합니다. 그래서 시댁에 못가는 것 처럼요

  • 아내분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멋지시네요.

    따님이 어려서 육아하는데 그동안 에너지를 많이 쏟고 있던 상황이라면 아내분께 좋은 휴가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덧붙이자면 시댁 어르신들께서 아내분만 오지 않으신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아내분이 오해를 사지 않으실만한 센스 있는 이유를 함께 상의하신다면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아내분께는 모처럼의 휴가가, 따님에게는 아빠와 단 둘이 함께하는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주 좋은 생각 이십니다

    혼자 가시면서 와이프 집에서 쉬게 하는 건 정말 아주 좋은 휴가를 선물 한것 같습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서로 즐거운 휴가가 될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아내분께서는 시댁에 며칠있는게 편하지는 않을 수 있고 질문자님은 고향에서 있는게 푹 쉴수 있다면 저는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