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잉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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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많이 내려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올해 봄까지만 해도 그렇게 올라가기만 하던 환율이 지금은 너무 수월하게 빠지고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이 뭐가 다르길래 이렇게 내려가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리 영향이 가장 큽니다

    환율의 하락세는 우리나라 금리인상이 결정되고부터

    하락을 하기 시작했고

    미국 금리 동결이 결정된 그날부터

    하락세가 커졌습니다

    환율 차트를 보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국제정세 리스크도 있었지만

    달러인덱스는 100이하였습니다

    이것은 달러는 약세였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달러가 약세면 원화는 강세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우리나라는 화폐유통량을 늘리고 쏟아내면서

    시장에서의 화폐통화량이 증가하니

    원화가치가 크게 떨어지고 환율이 올랐습니다

    금리인상은 결국 시장의 화폐유통량을 줄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가 금리인상을 하고

    미국이 금리 동결을 하니 원화의 가치가 오른겁니다

    만약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고

    우리나라가 동결을 하면 원화가치는 하락하고

    달러가치는 오르게 됩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달러가 줄어들어서

    희소성 증가 즉 가치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환율은 다양한 부분에서 영향을 받지만

    우리나라의 환율 급등의 시점은

    확장재정정책으로 시장에 원화가 늘어났을 때이고

    결국 통화량에 의한 가치하락이 컸었습니다

    이번에 금리인상, 미국의 금리 동결

    이것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우리나라 글로벌 기업들의 환전 역시 영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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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올해 봄까지만 해도 환율이 계속 오르면서 1500원을 넘나들었는데 요즘은 환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당시에는 국제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안전자산인 달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달러 가치가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국제 정세가 조금 안정되고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 수출이 늘면서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것도 환율을 낮추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투자등으로 원화를 사는 흐름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달러를 사려는 수요는 줄고 시장에 달러가 많이 나오면서 환율이 내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