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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심혈관 질환에 문제가 되는 고가공식품에 대해 과세를 추진한다는데 어떤 식품인가요

유럽은 특히나 건강과 환경에매우 관심이 많은 나라들인것 같아요 그리고 심혈관질환에

문제가 되는 고가공식품에 과세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어떤 식품들이 해당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초안 단계라고 하지만 몇 가지 식품 리스트가 있네요.

    당/지방/소금 함량이 높은 초가공식품, 설탕이 들어간 음료/에너지음료, 스낵류, 가공육, 냉동 패스트푸드, 가당 시리얼/요거트 산업적으로 재조합된 식품이 1차 대상이 되겠습니다.

    이런 식품이 맛, 편의성으로 소비가 상당히 많지만, 혈압의 상승/지방간/체중 증가/염증 반응과 연결이 되니 심혈관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근거가 계속 쌓여서 그렇습니다.

    유럽이 이런 정책을 내세우는 이유가 의료비 부담, 만성질환 증가에 구조적인 우려가 있어요. 개인 의지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받아드리고, 환경적인 요인으로 바꿔 건강적으로 선택을 자연스럽게 만드려는 시도 같습니다.

    세금 자체가 목적이기보다 제조사가 소금/설탕/가공유지를 낮춘 제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유럽에서도 건강, 환경을 위한 방향은 앞으로도 계속 식품 시장에 기준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2명 평가
  • 유럽연합이 과세를 추진하는 고가공식품은 지방, 당분, 염분 함량이 높고 제조 과정에서 본래 재료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게 많은 가공과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들을 말합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식품들은 낮은 영양 밀도에 비해 칼로리가 높아 비만, 제2형 당뇨병, 그리고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해당 품목에는 일반적으로 청량음료, 포장된 스낵 및 과자류, 인스턴트 식품, 가공육류, 대량 생산된 빵류 및 시리얼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놉습니다. EU는 이러한 과세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한 식품 선택을 유도하고, 2035년까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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