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초안 단계라고 하지만 몇 가지 식품 리스트가 있네요.
당/지방/소금 함량이 높은 초가공식품, 설탕이 들어간 음료/에너지음료, 스낵류, 가공육, 냉동 패스트푸드, 가당 시리얼/요거트 산업적으로 재조합된 식품이 1차 대상이 되겠습니다.
이런 식품이 맛, 편의성으로 소비가 상당히 많지만, 혈압의 상승/지방간/체중 증가/염증 반응과 연결이 되니 심혈관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근거가 계속 쌓여서 그렇습니다.
유럽이 이런 정책을 내세우는 이유가 의료비 부담, 만성질환 증가에 구조적인 우려가 있어요. 개인 의지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받아드리고, 환경적인 요인으로 바꿔 건강적으로 선택을 자연스럽게 만드려는 시도 같습니다.
세금 자체가 목적이기보다 제조사가 소금/설탕/가공유지를 낮춘 제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유럽에서도 건강, 환경을 위한 방향은 앞으로도 계속 식품 시장에 기준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