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업관리 및 진로 커리어 고민 문제에 대해

안녕하세요. 지방대 졸업 후 취업을 준비 중인 29살 남자입니다.

졸업 이후 약 9개월 동안 공간정보 관련 DB 업무를 수행했으며, 계약 만료 후 약 1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백 기간이 길어지면서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었고, 다시 취업을 준비하며 여러 곳에 지원하고 면접을 보던 중 최근 영업관리 직무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회사는 화장품 패키지를 제조 및 관리하는 곳이며, 맡게 될 직무는 영업관리입니다. 다만 영업관리라는 직무가 제 커리어에 어떤 도움이 될지, 향후 이직 시 ‘물경력’으로 평가받지는 않을지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현재 상황에서 해당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인지, 그리고 향후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9살에 얻은 기회신데요 늦은 것도 아니고 부족하다고 생각치도 않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중요한건 물경력의 걱정보다 실무 데이터를 내 손으로 만져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2년 정도 경험을 해서 탄탄하게 만든 다음 더 크게 나아가는 발판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 시작하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공백이 있는 상황에선 '직무 경험 확보'가 더 중요합니다. 영업관리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매출,재고,거래처 관리,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해석 경험을 쌓을수 있어 아직 시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물경력이 되지 않으려면 매출/재고/납기 등 숫자로 성과 남기기, 거래처 관리 경험 구체화, 엑셀/데이터 분석 능력 강화 이 3가지를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