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후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제가 너무 시대에 뒤처진 느낌 입니다.
요즘 회사에 들어오는 후임들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말하는 것을 잘 알아 듣지 못하겠네요
후임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저도 노력을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