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제 후배가 15살 많은 타부서 여팀장님을 좋아합니다. 이 관계 말려야할지 응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와 친하게 지내는 30살 후배가 45살인 타 부서의 여팀장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배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너무 커서 걱정됩니다.
만약 사내 연애라도 시작하게 되면 주변 시선은 물론 두 사람 모두 회사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후배에게 솔직하게 현실을 말하고 이 관계를 포기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8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후배에게 간단한 조언은 하되 선택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니가 앞으로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정도만 알려주고 그다음은 후배가 결정하게 두는 게 선배로서 가장 현명한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15살은 좀 심하긴하네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굳이 말리거나 응원할 필요가 없다보 봅니다.
그냥 후배가 스스로 부딪치고 배우게 두는 게 맞는것 같습니다.
결국 그 결과가 잘 되든 안 되든 본인 경험이 될 테니까요.
이런건 본인이 직접겪어봐야 압니다.
저는 후배분을 응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은 나이나 직장 같은 조건보다 진심과 행복이 더 중요하잖아요.
두 사람이 진짜 좋아한다면 남들이 뭐라 해도 용기 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차이와 직장 관계를 생각하면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상사, 부하 관계는 아니더라도 사내 연애라는 특성상 시선과 뒷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후배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 조심스럽게 현실을 알려주는 게 필요합니다.
누가봐도 말려야하지만
당사자는 이해못할거예요
만약 님의 말을 듣고 헤어진다면
아쉬움이 남으면 님탓을 할거예요
근데 님이 말하지않으면 신경이 계속 쓰일테니..
님의 생각을 말하되 강요는 하지마세요
어차피 선탁은 본인이 해야하니까요
좋아하는 마음 끌리는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릴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미성년자가 아니면 지켜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소통의 문제는 서로가 아우라가 맞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정관념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보면
의외로 잘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15살은 좀 심하긴하네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굳이 말리거나 응원할 필요가 없다보 봅니다.
그냥 후배가 스스로 부딪치고 배우게 두는 게 맞는것 같습니다.
결국 그 결과가 잘 되든 안 되든 본인 경험이 될 테니까요.
이런건 본인이 직접겪어봐야 압니다.
그걸 말린다 고 그사람이 들을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여요 사람의 감정이란 게 어떻게 할 수 없는 거기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야 있겠지만 그냥 멀리서 지켜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후배의 대한 진심어린 걱정으로 조언을 해주고싶은 글쓴이님 마음은 공감이되나 사랑문제, 돈문제 등에 대해선 조금 조심해질 필요가 있어보여요. 향후 조언으로 인해 글쓴이님과 후배와의 관계가 나빠질수도 있을듯 싶어서요. 적당한 선에서 격려해주시고 지켜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후배가 좋아한다고 여팀장도 좋아하나요? 이건 그때 가서 결정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나이차나 그런걸로 판단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후배 응원해주세요.
남이 15살 연상이든 연하든 누굴 좋아하는걸 님이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은 없습니다. 책임은 그 분이 지는거니까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옆에서 얘기 들어주고 응원만 해주세요
이직도 고려할 수 있으니, 진짜 좋아한다면 꼭 말려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말린다고 듣지도 않을 거고요. 그냥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알려주고, 일단은 비밀로 만나면 어떠냐 정도는 조언할 수 있겠지요.
사람 사이가 어찌 될지 모르는것이니, 굳이 막을 이유도 없는듯해요 마음가는대로 두는게 맞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둘 사이에 달린 일이니까요!!냅둬보세요!!마음가는대로!!
일단 함께 어울려 보시는건 어떨까요?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하니 멀리서 보는것과 가까이보는것이 다를수 있으니 함께 보시고 어떤분인지 보시고 그다음에 조언이든 응원이든 해보시는게 좋으실듯요.
지금은 말려도 안들으실테니까요.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다고 할테니 함께 어울려 그사람에 대해 조금은 알고 말씀 나누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것은 두 사람의 사생활입니다.
그리고 그 후배도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두 사람의 남녀 관계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은 그 가족이나 절친 등이 할 일입니다.
님은 그저 선배로써 회사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충고만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분께서 쉽지 않은 짝사랑을 시작하셨네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주변에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자기 주장대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더라구요.
조금 안좋게 이야기하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라는 말처럼요.
그래서 저라면 일단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주고 말릴건데 너무 심하게 말리지는 않고 상황 상황에서 후배분이 하고 싶은데로 하게 둘것 같아요. 그러면서 중간중간 상황에 맞게 조언을 해드릴것 같습니다.
멈추세요 말리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제대로 만나지 않고서는 나이차의 불편함을
모릅니다 10살 이상 나이차이 나는 부부들 제 주변에 다 이혼했습니다
좋아하는것은 자유 지만 현실적인 리스크를 생각해야할것을 조언하고싶습니다.
나이차 , 직급차 , 사내 시선 소문이 팀분위기,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 것같습니다.
말리고 , 두고보기보다는 상대방도 같은 마음인지 , 회사생활 감당할 수있는지 현실적인 부분을 대화 함이 좋을것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응원보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좋을것같아요15살 차이는 심하긴하네요.. 근데 남의 연애사 굳이 참견하지 않는게 나아요.. 여팀장님이 유부녀도 아니고 만나시는 분 없는 미혼여성이시면 큰 문제 될건 없으니까요..
아이구나 나이차이가 너무 나네요
지금은 젊어서 모르겠지만 점점더 나이가 먹어가면 그때는 그후배도 후회할지도
그냥 선후배 누나 동생으로 좋아하라고 충고 해주는 것도 한방법인듯해요
후배가 여팀장님한테 들이댄다고..
사귀게 되거나 할 확률은 크게 떨어질듯 하네요;
여팀장님이 싱글이면 나둬도 크게 상관없겠지만ㅎ
남자로 보기 힘들듯;;
유부녀라면 말리심이 좋을듯 하네요
신경안쓰시길 추천합니다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청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결론내지 않으시길...
그 분의 마음이기도하고 시작을하는것도 용기이고
포기를하는것도 선택입니다.
결말이 다 같을순없어요
좋은결과를 얻을수도있고
아픔을 겪게될수도 있지요
누구도 그 분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못해요
안녕하세요? 두 사람의 관계는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나이를 떠나 그 후배분께서 팀장님을 통해서만이 채워지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선배로서 걱정되는 마음도 있겠으나 아마도 주위에 우려의 목소리가 더 많겠지요. 진정으로 후배를 아끼신다면 후배가 좋아하는 마음으로 인해 힘들어 하면 얘기 들어주고, 그 마음을 응원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나이차가 많이 나는 사내 커플에 대해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구설수가 있을 수 있어 친구로서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실제 제 친구도 12살 차이나는 커플에 있는데 친구와 그 연인과늬 관계에 대해 조언하는 건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저는 응원까지는 아니더라도 힘든 연애를 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정도까지만 조언을 했습니다.
저는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는 주의입니다 또 불륜이나 그런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라면 본인 일도 아니고 아끼는 후배라면 후배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것이 진정한 선배의 모습아닐까요? 다만 여팀장님 나이가 많으시다면 결혼도 전제로 한 만남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노산도 고려를 하긴 해야겠네요
후배에게는 나이와 상관없이 사내연애를 하는 것이 힘들고 혹시라도 추후에 후배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될까봐 그 부분이 걱정스럽다고만 얘기해주시고 진짜 좋아한다면 지금 말릴경우 잘 되어도 질문자님을 원망하거나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응원해주는건 힘들다면 그냥 후배 옆에서 아무말없이 지켜봐주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성간에 사귀고 결혼하는 것은 어느정도 나이차이는 큰 장애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후배와 옆팀 선임 팀장님과의 나이 차이가 15살 차이라면 몇가지 고민해봐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세대차이, 건강문제, 아이문제 등 나이가 너무 차이나면 여러가지 면에서 소통이나 대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좋아서 만나는 것이라면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좋은 사이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지켜 보는 것이 나을 듯하네요. 인연이라면 만나게 되니 너무 성급하게 끼어 들지 않을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5살 차이면 많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간섭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음 일단 특이한 사람이네요 여자나이 15살차이는 45살에 10년만 세월이 지나도 여잔 55세 이거 감당가능함 후밴 10년후도 40인디
다음 여잔 나이먹을수록 매력도 떨어지고 폐경에 가까워지고 갱년기에 오십견에 환갑을 바라보는데 이거 감당가능함
ㅋ ㅋ 후배님 분명 바람피울것임 ㅋ 그때되면 할망됐다고 바람피울게 뻔함 ㅋ ㅋ 명약관화합니다 그건 후배가 알아서 할일입니다 ㅋ ㅋ
좋아하는건 본인의 의사이긴 한데..
15살이면 많기는하네요
그정도면 결혼은 하진 않으신건가요?
만약 기혼자라면 무조건 말려야하지만
아니라면 의사를 존중해주되 잘 타이르시길
프랑스의 현대통령인 엠마누앨 마크론도 부인이 엄청 연상입니다. 사회의 다양성이 받아들여져야하겠습니다. 마치 어떤 일정한 평균을 벗어나면 문제가 있는 듯히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15살 이상이면 현실에서 정말 많은 나이차이기 때문에 편견이 생기기 마련인것 같아요. 친구 분께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시기를 말씀드리고 정말 그 여자분 때문에 마음을 김당하기 힘들고 꼭 이루어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회사를 관둘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그 여자분께 고백해보시길 바래요
일단 주위에서 좋지않게 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사내연애햇다가 헤어지면 서로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불편해지구요. 저라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라고 진지하게 얘기해볼것 같습니다
로망이네요
저도 한때 나이가 저보다 많이 연상의 여성분을
좋아하고 연애도 본격적으로 준비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이 허락하지 않아 포기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합니다 응원 합니다
감정은 존중해주되, 현실은 알려주기
후배가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나이 차이가 크니까 하지 마라”라고 단정 짓는 건 오히려 반발심만 만들 수 있어요.
대신 나이 차이, 회사 내 관계, 사내 연애의 리스크 같은 현실적인 부분은 솔직히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후배가 조언을 요청한다면 모를까 그런게아니라면 응원도 충고도 하지마시고, 들어만 주심 될것같습니다.
어떤결과가 되든 모든 선택은 본인이 안고 가는거지만 사람 맘이 간사해서 안좋은 결과가 나오면 질문자님을 탓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조언을 충분히 선배로서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후배분의 선택은 존중해주셔야 할꺼 같아요
만약 반대의 조언을 하시더라도
결국 후배가 선택한 결과를 응원하고 보듬어 주는게 선배로서의 역활이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그냥 두시는게 좋습니다
나이 차 솔직히 본인들만 상관 없으면 숫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입장도 있으니 무조건 사내 연애로 발전할 지는 미지수인거죠
연애 관련 된 문제는 제 3자가 끼어들 문제가 아닙니다
괜히 사이만 틀어지고 멀어집니다
안녕하세요.
15살 많은 연상이면 쉽지는 않은데 물론 둘다 미혼이겠죠?
현실적인 조언은 하시되 너무 강력히는 하지마세요.
타인의 의지대로 했다가 원망들을 수 도 있고 어차피 인생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현힐적인 조언은 충분히 해주시고 선택은 본인에게 맡기는게 어떨까 합니다.
사람이 좋아하는것을 어찌 말릴수있을까여.. 말릴다고해도 안될것 같네요 그냥 흘러가는데로 지켜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15살많은 타부서 여팀장님도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힘들것 같습니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만ㆍ우리가 현실을 살아가는데는 나이차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어요ㆍ서로 정이 더들어서 걸혼하게된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후배에게 조언을 잘해보세요
그냥 냅두세요. 그런데 중간에 껴서 엮이진 마세요. 조언도 마시고요. 나중에 둘이 잘 되더라도 셋이 만나진 마세요. 아마 후배도 현실이 되면 지쳐서 관계 지속하기가 어려울겁니다
그 부서의 여 팀장이 유부녀인지 아닌지부터 중요하겠죠.
돌싱, 혹은 싱글이면, 후배가 좋아하던 말던 그건 후배의 자유입니다.
질문자 님이 괜시리 어설프게 조언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지켜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다른사람의 인생에 참견을 하는건 좋지 못합니다. 그사람의 선택이고 그사람이 책임을 져야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단 조언은 해줄 수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겠냐하고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절대 안된다며 반대하고 뜯어말리는건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혹시나 원망을 들을 수도 있고 어쩌면 원수가 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말릴 생각도 하지 마세요.
조언할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러한 남녀 관계는 상관하지 말고 지켜만 보세요.
사내 연애를 시작해서 생기는 불편함도 그들의 몫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남의 인생에는 끼어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상황은 주변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눈에 콩깍지가 씌워지면 주변 말이 들리지않고 본인들을 질투해서 관계를 훼방놓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계를 응원한다고 말하면서 혹시 고민이 되거나 힘든게 있으면 상담을해주세요 특히 관계고민을 당사자가할때 정신차리라고 이야기하는게 효과가있습니다
타인의 연애 사업에 참 관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게 진심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설령 진짜라고 해도 질문자님이 선배로 지인으로 조금 어렵지 않을까 조언까지는 해줄수있어도 그것을 포기하라 마라하는건 쓸때없는 오지랖입니다.
그건 그후배가 짊어지고 나아가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는부분이지 질문자님이 나설 문제가 아닙니다.
아까는 남동생의 태국여성 문제 이건 가족이니까 형으로 참견을 할수있는 부분이지만 이번에는 그 문제가 다릅니다.
그냥 내비두세요.
본인이 스스로 알게 되는 지점이 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무모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일단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논란이 될 만한 일을 하면 막아주시는 게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