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정변과 쿠테타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일단 앞서 특정 정치인이나 집단을 비하, 비난, 비판 및 옹호하고자 하는 의도없이, 순수하게 단어의 정의적 측면에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임을 명시합니다. 무력이나, 군력등 그 외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해 정권을 탈취하려는 행동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어 왔지 않습니까? 근데 그런 행동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헷갈립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에는 국사교과서에서 5.16은 군사 '정변'으로 12.12는 군사 '쿠테타(혹은 반란)'로 지칭을 해서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갔었는데 대학에 와보니 어떤 교수님은 둘다 쿠테타로 표현하시거나, 혹은 둘다 정변으로 표현하시는 경우가있던데, 이 '정변'이라는 단어하고 '쿠테타'라는 단어의 정확한 정의적 차이가 있나요? 아님 갑신정변, 5.16 군사정변 같은 비교적 옛날 사건은 한자인 정변으로 지칭하는 것이고, 12.12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라 이리 칭하는 것인지, '정변'과 '쿠테타'의 정확한 차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