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기간 단축과 학령인구 감소로 병역 자원이 줄어들면 군의 병력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어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모병제와 여성 징집제가 자주 논의됩니다. 모병제는 직업군인 중심으로 전문성과 숙련도를 높일 수 있지만, 충분한 지원자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여성 징집제는 병력 부족을 완화하고 병역 의무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사회적 합의와 제도 정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병력 확보뿐 아니라 첨단 전력 강화, 군 구조 개편, 장병 처우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해야 안정적인 안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