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흙위에가마우지2138
벌 서기 교육법, 올바르게 사용하는 기준과 시간은?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 구석에 세워두거나 의자에 앉히는 '타임아웃' 훈육법을 종종 씁니다.
그런데 아이가 왜 벌을 서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무서워서 울기만 하거나, 효과가 없는 것 같아 고민인데요.
타임아웃을 제대로 활용하는 원칙과 적절한 시간 조절법을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벌 서기에 있어 타임아웃은 1분을 넘겨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이의 타임아웃의 기준은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하였을 때 감정을 진정 시키고
그 순간의 행동의 잘못을 반성하며 자신 스스로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훈육방식 이기 때문에
타임아웃을 시행 할 때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 아이의 주된 활동 공간이 아닌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임아웃은 아이를 겁주거나 벌을 주기 위한 방향이 아니라,
감정을 가라앉히고 행동을 돌아보도록 돕는 훈육 방법입니다.
시간은 유아기라면 짧게 잡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위험한 행동과 명확한 규칙 위반에 일관되게 사용해 주시고,
왜 잠시 멈추는지 차분하고 짧게 설명을 해 주세요.
아이가 심하게 울거나 공포를 느끼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면 너무 무리하여 세워두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마무리하고,
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도 꼭 연습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한테 벌을 주실때, 아이가 벌을 받는 동안에
서럽게 많이 우는 모습들을 보이는군요~ 아무리 훈육의 차원에서
아이한테 하신 행동이시겠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 입장에선
당연히 마음이 아프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보자면은, 아무리 화가나셔도
아이한테 벽에 세워두는 차원으로 벌을 내리시는 훈육의 방법은
되도록히면 안 하시는게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타임아웃의 훈육은 괜찮지만, 세워두는 훈육은 하지마시고
아이가 속상하고 화가 난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휴식 시간으로 지도를 해주세요.
그래서 아이를 잠시 의자에 앉히는 방법이 좋을 거 같습니다.
먼저 훈육을하실때 타임아웃을 할 떄에는 너무 오래 앉혀두는 것도
아이한테는 전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수가 있는 부분이니
되도록이면 20분 넘기지 않고 짧게 앉혀두시는 것이 좋아요!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아이의 나이만큼만 앉혀두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나이가 4살이라면 4분, 5살이만 5분 이렇게요!
그리고나서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은 아이를 조용히 불러서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말씀을 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만약에 아이가 그동안 울거나 떼를 써도 부모님이 화내지 말고
조용히 기다려주시는 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아이가 감정이 스스로 잦아들고 진정이 된 이후에
아이가 왜 그랬는지 아이의 마음을 가장 먼저 들어봐 주시고
아이한테 하고싶은 말을 짧고 명확하게 말해주시는게 좋아요.
감정적으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차분한 태도로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주시면
아이에게 "앞으로는 그렇게 하면 안돼" "엄마는 널 믿어"
이렇게 따뜻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훈육을 마무리 해주시면
아이도 상처만 남는 훈육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고
문제행동을 교정하게 되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10분, 20분 정도 세워 놓는 것은 아이가 왜 잘못했는지, 왜 이러고 있는 지를 잊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1세마다 1분정도이며 1분이 지나고 나면 앞에 와서 무엇을 잘못 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물어서 알게 해야 합니다. 3살이면 3분, 4살이면 4분, 5살이면 5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만 3세 이전이거나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는 억지로 떼어 놓기 보다는 오히려 안아주면서 감정을 받아주고 어떤걸 잘못했는지 차근히 말씀하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타임아웃은 아이를 굴복시키거나 무서움에 떨게 하는 벌이 아닙니다.
흥분한 뇌를 진정 시키고, 위험하거나 잘못된 행동은 용납되지 않음을 알려주는 교육적 시간입니다.
때리거나 나쁜 행동을 하면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 의자에 잠시 앉아야 한다는 규칙은 사전에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아이를 윽박지르지 않고, 목소리는 단호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만2세는 2분, 만3세는 3분, 만4세 이상은 4~5분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짧고 굵게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타임아웃은 아이를 겁주기 위한 벌이 아니라 감정을 가라앉히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1-3분 정도 짧게 진행하고 아이가 진정되면 왜 행동을 제한했는지 설명해주세요 구석에 세워두기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쉬게 하고 잘못된 행동 대신 할수 있는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타임아웃은 보통 3세 이상 아이에게 공격적 행동 등 명확한 규칙 위반이 있을 때 제한적으로 상용합니다 먼저 이유를 짧게 설명하고 안전하고 조용한 장소에서 나이 한 살 당 1분 정도, 최대 5분 이내로 진행하세요. 겁주거나 방치해서는 안되며, 끝난 뒤에는 바람직한 행동을 알려주세요. 아이가 심하게 불안해한다면 감정을 진정시키는 방법이 더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