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울 니트 줄어들었을 때 복구법을

울 100% 니트를 세탁기 건조기에 모르고 돌렸더니 확 줄어들었어요.

아끼는 옷이라 버릴 수가 없는데 린스를 물에 풀어서 담가두면 다시 늘어난다는 말이 정말인가요?

늘린 다음에 다림질을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건조하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사이즈대로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입을 수 있을 만큼만이라도 복구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 100% 니트가줄었을 때 린스가 컨디셔너를 탄 미지근한 물에 10분정도 담그면 섬유가 부드러워져 어느정도늘릴수 있습니다. 그후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천천히 원래 모양과 사이즈로 눌러 펴고,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평평하게놓고 자연건조하세요. 다림질은 스팀이나 낮은 온도로 살짝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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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한번 해 봤는데 확실히 줄어든 울제품이 복구가 됩니다.

    거의 원래 크기의 90퍼센트 정도로 돌아오는거 같더군요.

    물론 따뜻한 물에다 린스를 풀어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세탁할때는 절대로 따뜻한 물에 세탁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