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나 페퍼민트 같은 허브 식물은 고양이와 사람에게 안전하면서도 곤충이 기피하는 향을 내뿜어 벌레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식물에서 추출한 시트로나렐라나 정향 성분 역시 개미와 벌레의 신경계를 자극하여 접근을 막지만 포유류인 사람과 고양이에게는 독성이 낮아 마당에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다만 고양이가 직접 섭취할 경우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물을 심을 때는 고양이가 자주 머무는 동선과 분리하여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원액을 사용할 때는 적절한 농도로 희석하여 뿌리는 것이 안전하며 인공 합성 살충제 대신 이러한 천연 유래 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