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후 손이 붓는 주된 이유는 혈액순환과 중력, 그리고 체온 조절 작용 때문입니다.
주요 원인 및 완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력과 팔의 위치: 걸을 때 팔을 아래로 늘어뜨린 채 지속적으로 흔들면 혈액과 체액이 손 끝으로 쏠리게 됩니다.
체온 조절 반응: 운동으로 몸에 열이 나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말초 혈관이 확장되며, 이로 인해 손으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고 체액이 빠져나와 붓게 됩니다.
수분 및 염분 불균형: 땀으로 염분이 배출되거나 수분섭취 balance가 깨질 때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예방법:
등산 스틱(트레킹 폴)을 사용해 손을 가슴 높이 정도로 유지하며 움직입니다.
걸으면서 중간중간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하는 주먹 쥐기 운동을 해줍니다.
배낭 끈이 어깨나 가슴을 너무 세게 압박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