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승장(또는 상승 시기)은 금융 시장의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입니다. 상승장이라는 용어는 보통 주식 시장의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그러나 외환, 채권, 상품, 부동산, 암호화폐 등 모든 금융 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승장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와 같은 특정한 자산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유틸리티 토큰, 프라이버시 코인, 생명 공학 주식과 같은 특정 영역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월가의 트레이더들로부터 “상승세(bullish)”와 “하락세(bearish)”라는 용어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트레이더가 시장이 상승세라고 말할 때, 이는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예측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락세라고 말한다면,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 예측한다는 것입니다.
상승세라는 것은 트레이더들이 종종 해당 시장에서 롱(long) 포지션을 유지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상승세가 롱 포지션에 진입할 시점이 지금이라는 의미일 필요는 없으며, 이는 그저 가격이 상승하고 있거나 그럴 것이라 예측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알아둘 것은 상승장이라고 해서 가격이 떨어지거나 변동성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상승장을 더 큰 타임프레임 내에서 살펴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이유입니다. 상승장에는 주요 시장 추세를 깨뜨리지 않고 하락 또는 횡보 기간이 포함될 것입니다. 아래의 비트코인 차트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시작 이후로 주된 상승 추세 속에 있었지만, 하락하는 시기와 급격한 시장 붕괴가 일어났던 기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