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비에서 오수펌프의 절연저항을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수펌프는 대부분 물속에서 운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전되고 있는데도 정기적으로 절연저항을 측정한다고 들었습니다. 운전만 잘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왜 절연 상태를 계속 확인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절연저항이 낮아지면 어떤 이상을 의심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오수펌프의 정기적인 절연저항 측정은 물속이라는 환경에서 모터 내부로의 수분침투를 미리 감지하여 대형 사고와 감점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모터가 정상 작동하더라도 절연이 파괴되는 경우에 갑작스러운 누전이나 모터가 타는 등 정전으로 이어져 오수가 넘쳐서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절연저항을 측정하여 저항이 떨어지는 경우 펌프의 내부로 수분이 침투되었거나 케이블 피복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감전 사고를 방지하고 펌프가 와전히 고장나기전 소모품 교체 등 예방정비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수리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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