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비에서 슬러지 반송펌프의 운전전류를 계속 기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폐수처리시설에서는 반송슬러지 펌프의 운전전류를 일지에 꾸준히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왜 전류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운전전류가 평소보다 높거나 낮아지면 어떤 이상을 먼저 의심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문가입니다.

    반송슬러지 펌프의 운전전류는 펌프와 모터의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평소보다 전류가 높아지면 임펠러 막힘이나 베어링 마모 배관 저항 증가 등을 의심할 수 있으며 반대로 전류가 낮아지면 공회전이나 유량 부족 임펠러 손상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운전전류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추세를 관리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진동과 토출압력 유량 을 함께 점검하여 고장을 예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