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처리시설에서는 반송슬러지 펌프의 운전전류를 일지에 꾸준히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왜 전류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운전전류가 평소보다 높거나 낮아지면 어떤 이상을 먼저 의심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반송슬러지 펌프의 운전전류는 펌프와 모터의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평소보다 전류가 높아지면 임펠러 막힘이나 베어링 마모 배관 저항 증가 등을 의심할 수 있으며 반대로 전류가 낮아지면 공회전이나 유량 부족 임펠러 손상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운전전류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추세를 관리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진동과 토출압력 유량 을 함께 점검하여 고장을 예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