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위에 파채튀김? 레시피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그 초밥 위에 고명처럼 올라가는 파채 튀겨서 갈색된? 그게 먹고싶은데 혹시 어케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먼가 기름이랑 하면 파기름만 나는 거 같은데 특별히 만들 수 잇는 방법이 잇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밥 위에 올라가는 파채튀김은 일반적으로 대파를 바삭하게 튀겨 만든 크리스피 고명으로, 핵심은 파를 기름에 넣는 과정이 아니라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고 얇게 코팅한 뒤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튀기는 데 있습니다.

    먼저 대파는 흰 부분 위주로 아주 얇게 채 썰어 찬물에 잠시 담가 매운맛을 빼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최대한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기름이 튀거나 바삭하게 되지 않고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그 다음 감자전분이나 옥수수전분을 아주 얇게 골고루 묻혀 서로 붙지 않도록 가볍게 풀어줍니다.

    기름 온도는 약 140~150도로 유지하고 한 번에 많이 넣지 말고 조금씩 나누어 넣어야 균일하게 튀겨집니다. 처음에는 기포가 작게 올라오다가 점차 수분이 빠지면서 색이 연두색에서 노란색, 그리고 황금빛 갈색으로 변할 때 건져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진 뒤에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바로 사용하거나 완전히 식혀 보관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파기름처럼 녹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초밥 위에서 바삭하게 살아있는 식감의 고명으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