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들이 주로 다뤄집니다. 안보 분야에서는 북핵 대응과 확장억제 강화가 핵심 의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 영역에서는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협력이 빠지기 어렵습니다. 기후 변화 대응이나 에너지 전환 같은 글로벌 아젠다도 논의 대상이 됩니다. 무역 규제나 관세 문제도 산업계 이해가 걸려 있는 만큼 협의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협력은 최근 새롭게 부상한 주제입니다.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전략적 공조나 방위산업 협력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