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즐거운가오리188
제가 아는 동생 친구들이 아는 동생과 사촌 동생을 소개시켜줄 것을 권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일단 제 사촌 동생이 남자인데 경기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아는 동생은 남쪽 지방에 살고 있죠
아무리 자차나, KTX로 왔다갔다 한다해도 기본적으로 거리가 너무 먼 상태니
이게 애매합니다
주변에서 자꾸 만나게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촌동생 사진을 한번 보여주니 XX가 좋아할 스타일이라며
각각 혼자이니 만나게끔 해주는 것이 어떤지 물어보는데
제 사촌 동생 자체가 귀차니즘이 엄청 강한 애라는 걸 알고 있어서
괜히 알았다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당사자들은 모르는데 주변에서 난리니 좀 의아하긴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일단 만나게끔 자리를 만들어버리는 것이 나을까요?
제가 사촌 동생은 나오게끔 할 수는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할거라 생각합니다.
그 아는 동생분과 사촌동생분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고, 어디어디에 산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희 둘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너희 의견을 물어본다. 만나볼 의향이 있냐’ 하고 두 사람에게 물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 사람 모두가 만나볼 의향이 있다고 한다면, 작성자님은 그냥 연락처만 넘기고 손을 떼면 될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이 강한 성향이라면 억지로 권하기에는 거의 거절할수 있다고 봐요. 그냥 사진만 한번 보여주고 "내 아는 동생 중에 너 관심 있다고 하는데, 소개 시켜줄까?"하고 권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거절하면 아는 동생한테는 다른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주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사촌 동생이 거리가 멀고 귀차니즘이 강한 성향이라면 주변에서 만나게 해주라는 의견이 있어도 당사자 동의 없이는 무리일 수 있습니다. 소개나 만남을 주선할 때는 동생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며 그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주선을 해주시고 나서 두분의 사귀고 안사귀고는 알아서 할문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단 질문자님 난감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만남만 성사시켜수시고 빠저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