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을하고 싶은데 어디에하면 이자율이 가장 좋을까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수능 이후로 계속해서 알바를 해오고 있는 상태고요. 달마다 15만원씩 저금을하고 있습니다. 알바이기에 저는 개인사업자(프리랜서)에 해당됩니다. 정부지원이 잘되어 있어서 여러적금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에게 해당하는 지원을 찾으며 이자율이 좋은 상품을 찾기에 방법도 잘 모르겠으며 찾는 것조차 너무 어렵더라고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학생이라면 일반 적금만 보기보다 정부지원 상품을 먼저 확인하는 게 핵심인데, 대표적으로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처럼 정부가 이자를 더 얹어주는 상품이 실제 체감 금리가 가장 높습니다.
    다만 프리랜서 소득은 소득 증빙이 필요하므로 홈택스 신고내역이나 통장 입금내역으로 조건 충족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은행 앱이나 서민금융진흥원 사이트에서 본인 조건에 맞는 상품을 조회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현재처럼 월 15만 원이라면 한 가지 상품에만 넣기보다 정부지원 적금 + 자유적금 또는 파킹통장을 병행해 유동성과 금리를 함께 챙기는 구조로 가져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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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 지원 상품 중 대표적인 '청년도약계좌'는 가입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프리랜서라면 매년 5월에 진행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본인의 소득 금액을 증빙할 수 있어야 가입 자격이 확보됩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상품한눈에' 사이트를 활용하면 현재 시중 은행의 적금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주거래 은행의 앱을 통해서도 청년 전용 적금 상품을 찾아보면 우대 금리 헤택을 추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자율도 중요하지만 프리랜서의 특성상 소득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기간과 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약 장기 상품이 부담스럽다면 6개월이나 1년 단위의 단기 적금을 여러 개 운용하며 유동성을 확보하는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조건의 정부지원 청년 우대형 적금을 찾는 것이 합리적이에요. 예를 들어, “청년 우대형 저축”이나 “대학생 대상 특화 적금”은 일반 적금보다 우대 이자율이 제공되며, 소득 증빙이나 청년 나이 조건만 충족하면 가입 가능합니다. 더해,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 신분이라면 “소득증빙 서류(사업자등록증, 세금 신고서 또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를 준비해 은행 또는 금융사 방문 상담 시 신청하면 됩니다.

    그 외에도 은행별로 진행하는 특별 금리 혜택이나 온라인 전용 적금, 비대면 계좌 개설 적금을 비교해보고, 마이너스통장이나 적립식 펀드(예: ETF 적립)도 추가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상품이나 앱 전용 적금,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핀테크 은행의 청년 전용 적금도 좋은 선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