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반찬 사먹기도 귀찮고 제일 만들기 쉬운 반찬은 뭔가요?
반찬 사러 가기도 너무 귀찮아서 라면을 자주 먹게 되나봐요 퇴근해서요
그래도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밥을 해먹고 반찬도 좀 만만한거 한 두개 해서 먹어보고 싶은데요
제일 하기 쉽고 냉장고에 오래 넣어도 되는 반찬 한 두개만 레시피 좀 알려주시겠어요?
만들기 쉽고 또 오래 보관하면서 맛도 좋은 반찬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장조림을 추천드립니다. 고기를 넣지 않고 계란이나 메추리알로 만들면 가격도 많이 들지 않고 또 맛도 있으면서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만들기 쉽고 단백질 보충할수도 있는 계란말이 추천합니다. 계란풀고 햄 있으면 잘게 썰어 섞고 파 ,당근다져 섞어 만들면 맛도 좋습니다.
사실 반찬을 만들어 먹는 것은 굉장히 번거 로운 일 입니다. 물론 간단한 콩자반이나 멸치 반찬도 있지만 이것도 직접 해먹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인터넷으로 반찬을 시켜 먹는 것이 가장 편리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반찬을 시켜 먹는데 선택의 폭도 넓고 배달로 빠릅니다.
하기 쉬우면서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도 잘상하지 않는 반찬이라면 멸치중에서도 아주 잘은 작은 녀석을 구입하셔서
펜에기름을 두르고 설탕을 한스푼투하해 살살 녹여주고 설탕이 어느정도 녹으면 멸치를 투하 잘섞어주고 간마늘 반스푼으로 마무리해서 한번더 볶아주면 잘아서 씹을때 거슬리는게 없으며 자체적으로 염도가 있어 짭조롬하며 달콤한 밥도둑 멸치 볶음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 간마늘 넣는 타입에 청양고추등을 다져서 같이 볶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집밥에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정말 쉬운 반찬 두 가지 추천드려요! 하나는 만만한 멸치볶음이에요. 잔멸치에 견과류 넣고 간장 양념에 후다닥 볶으면 끝이예요. 짭조름해서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이죠. 다른 하나는 간장 양파 절임인데요, 양파 썰어서 간장, 물, 식초, 설탕 끓인 물 부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돼요. 오래 둘수록 맛있어지고 느끼한 음식 먹을 때 곁들이면 최고예요.
자취하면서 가장 쉽고 오래 두고 먹기 좋은 반찬으로 김치볶음이 있습니다. 잘 익은 김치를 잘게 썰어 참기름, 설탕, 꺠를 넣고 약불에 볶으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고 밥반찬으로 최고이니 참고해주세요
가장 만들기 쉬운 반찬은 계란 장조림 입니다.
메추리알 장조림도 쉽고요..
한 번 만들면 꽤 오래 보관도 가능합니다.
계란하고 설탕 간장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