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악화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4개월 연속 동결했는데 석유최고가격제가 장확히 어떤 정책인지 궁금합니다

중동 정세 악화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4개월 연속 동결했는데 석유최고가격제가 장확히 어떤 정책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름값이 너무 비싸질 때 정부가 "이 가격 이상으로는 절대 팔지 마세요!" 하고 상한선을 정해두어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비상 경제 제도예요 가격을 꽁 꽁 묶 어두는 정책이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7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최고가격제는 국제유가가 급등해도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석유제품 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정책입니다. 2026년 3월 중동 정세 악화로 국내 기름값이 급등하자 정부가 도입했습니다. 이제도의 장점은 기름값 급등을 억제해 운전자와 운송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물가가 더 오르는 것을 막는데 있습니다. 반면 국제유가가 상승해 정유사의 원가부담이 커지면 정부가 정유사의 손실을 재정으로 보전해야하기때문에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10월 16일에도 11차 최고가격을 동결했고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으로 4주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석유최고가격제는 국제유가 급등의 충격을 국민과 기업이 한꺼번에 떠안지 않도록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최고가격제는 국제유가 급등 등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할 때 정부가 휘발유·경유 등의 판매가격에 상한선을 설정해 일정 수준 이상으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정책으로, 소비자와 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고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최고가격이 실제 공급비용보다 지나치게 낮아지면 정유사와 주유소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공급 부족이나 재정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격 안정 효과와 안정적인 석유 공급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정부에서 지정한 가격 이상으로 휘발유를 팔지 못하는 제도입니다

    •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동안에 주유소는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 생각보다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임시방편이였던 최고가격제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는 시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