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당근에서 친구를 사겼는데 오히려 얼굴보고 어색해졌네요..
먼저 연락이 와서 연락이 닿았는데
되게 활발하고 잼있고 대화가 끊이지
않은 친구였고 이 친구도 저보고 '재밌다'
'너 되게 착한거 같다' 이래서 얼굴까지
봤는데 얼굴볼때는 톡할때의 텐션만큼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었는데
제가 제스쳐가 과해서 맥주를 쏟기도 하고
(취기는 없었음, 물론 제가 다 젖음)
그래도 전 이 친구가 생일이기도 하고 2차를
갈줄 알고 1차를 제가 냈는데 (물론 보태준다고는
했지만) 2차는 없었고 이후 노래방을 갔는데
(각각 3곡 부름) 저는 잘부르고 이 친구는 그저
그랬는데 나오고 나서 이 친구가 '거리감 느껴지네'
이러더군요..
이후 대화가 이전보다 끊겨졌고 뭔가 어색해
졌더군요.. 심지어 같이 정류장가서 집 방향이
같아 같이 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일이 있다'며
다른곳으로 가더군요.. 제가 카톡으로나마 조심히
가라고 했는데 분위기상 답변이 시원찮았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뭐 저랑 다르게 모임을 자주
잡는 친구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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