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3특수임무여단 흑표부대 개편전 13공수특전여단 시절

13특수임무여단은 참수부대다 보니 특전여단보단 훈련 강도등이 난이도가 높을수 있으니 좀더 빡세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13공수특전여단 시절에도 13여단은 빡세기러 유명했잖아여? 그이유가 뭔가여?

어떤 707출신 형은 주변에 13이 주변 산경사가 타여단에 비해서 심한편이고 + 해상전담 여단이였어서 빡세기로 유명했다고 한건 들은적이 있는데 또 어떤 특전사 출신형은 산경사 부분에선 타여단보단 심한건 맞는데 해상전담은 처음들어본다고 하던데 왜 빡세기러 유명했던건가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3특수임무여단의 전신인 제13공수특전여단이 “빡세다”는 평가는 단순 소문만은 아니고 몇 가지 이유가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형입니다.

    주둔지 주변 산세가 가파르고 경사가 심해 기본 행군이나 산악훈련 자체 난도가 높았습니다. 같은 훈련이라도 체력 소모가 커서 더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는 훈련 운영 방식입니다.

    13여단은 전통적으로 훈련 기준을 타이트하게 잡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체감 강도가 더 높게 형성됐습니다.

    해상 전담 여부는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특전사는 원래 수상 산악·공중 침투를 모두 다루며, 13여단만 특별히 해상 전담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시기별로 수상훈련 비중이 높았던 경험이 그렇게 전해졌을 가능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