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산택할때 다른 강아지보면 짖어요... ㅠㅠㅠ

그래서 산책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ㅠㅠ 어딱하면 좋을까요?? 전문가님들 계신다면 조언듣고 싶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훈련법을 안다면 제가 직접하고 싶어서요.. ㅠㅠㅠㅠ

전문가님들 조언좀 주시면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 반려견은

리어카 , 지팡이짚고 다니시는 어르신보면 짖어요.. 아이가 어릴때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 어르신이 지팡이로 휘드르셔서 그런지 그런거보면 조금 짖구요.

길에서 막 튀어나오는 사람도 보면 놀라서 짖어요..

발을 쿵쿵 하거나 시끄럽거나하면 놀라서 짖기도해요.. 왜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ㅠㅠ 열심히 훈련해볼께요..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낯선 개나 대상에게 짖는 것은 과거의 부정적 경험이나 갑작스러운 자극으로 인한 불안감과 경계심 때문이므로, 자극원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보상을 활용하는 탈감작 및 역조건 형성 훈련을 진행해야 합니다. 훈련을 위해서는 산책 중 다른 강아지나 어르신, 튀어나오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강아지가 흥분하여 짖기 전인 안전 거리에서 멈춰 서서 보호자를 바라보도록 유도한 뒤 즉시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하여 자극원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시끄러운 소리나 갑작스러운 움직임 역시 공포를 유발하는 자극이므로 강제로 다가가게 하지 말고 거리를 벌려 안정감을 찾게 도와주어야 하며, 산책 시 줄을 팽팽하게 당기면 보호자의 긴장이 전달되어 짖음이 심해질 수 있으니 줄을 느슨하게 유지하면서 보폭을 일정하게 하여 자극원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벗어나는 연습을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다른 개,지팡이,리어카 갑작스러운 소리에 짖는 것은 공격성보다 놀람이나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공포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짖기 전 거리를 확보하고, 대상을 보는 순간 간식을 주며 지나가세요. 흥분하면 즉시 유턴하고, 억지로 접근시키거나 목줄을 당겨 혼내지 마세요. 반복훈련에도 돌진하거나 통제가 어렵다면 수의행동 전문가의 도움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