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AI산업이 보편화되면 후진국이 크게 혜택을 볼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무슨근거일까요?
이코노믹스나 일부 주요 언론지에서 향후AI산업이 보편화되면 선진국이 주도는 해도 후진국이 크게 혜택을 보면서 이둘의 격차가 줄어들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무슨근거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AI산업이 보편화되는 경우 후진국이 크게 혜택을 볼 것이라는 의견은 AI를 제외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제외한 나머지 산업들에서 AI에 의한 평균 상승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AI를 통하여 말로 정보를 전달하며
스마트폰 등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에도 이러한 서비스가 지원되며
더불어서 금융이나 의료 등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런 말이 나온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식서비스 산업 생태계는 AI 기술의 급속한 보편화로 선진국 후진국 경계가 많이 사라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AI 산업이 활성화 되면 중간에 개발에 노력을 하였던 R&D비용을 아끼고 바로
실생활에 사용하고 활용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더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인프라가 깔려있는 선진국일 수록 AI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것이 어렵지만,
시스템이 없는 후진국의 경우는 바로 AI시스템으로 도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 산업이 발달하게 되면서, 자원이 제한적인 개발도상국에서 더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의 발달로 개도국의 삶이 상향 평준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통해 개도국들이 정보 접근성이 용이햐지면서 선진국과의 격차를 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터넷의 발달이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개방경제 하의 교역을 활발하게 하며 글로벌 경제의 동반 성장을 이끌었고 정보의 비대칭성을 약화 시켜 가난한 이들에게 충분히 좋은 정보를 제공하게끔 했습니다. 이는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과 사용료의 급격한 하락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AI의 경우 현재는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보편적 서비스가 되고 있어서 정보의 비대칭성을 한층 더 완화시킬 수 있을 듯합니다. 다만, AI를 통한 수많은 데이터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어 마냥 보편적인 편익 개선만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각국 당국의 규제와 감시도 필요하고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