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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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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에 큰돈을 빌려줘도 될까요?

어제 갑자기 여자친구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다며 천만 원을 부탁했습니다.

사정은 이해하지만 적지 않은 금액이라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상대는 나중에 결혼하면 함께할 돈이라며 크게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

사랑과 돈을 함께 엮는 일이 맞는 선택인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마블333

    모두의마블333

    연인 관계라 해도 천만 원은 가볍게 넘길 금액이 아닙니다.

    결혼 전이라면 법적 보호 장치도 없습니다.

    빌려준다면 반드시 차용증을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환 계획이 명확하지 않다면 신중해야 합니다.

    감정과 금전 문제는 분리해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돈은 가족이랑도 거래하는게 아닙니다. 친한 치구도 돈때문에 관계가 깨지고 잘 살던 부부들도 돈때문에 이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아직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질문자님 또한 고민 되신다면 빌려 주지 마시고 차라리 묶인 돈이라 빌려 주기 어렵다는 식으로 돌려서 얘기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아뇨 절대요 돈을 가족 사이에도 거래 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작은 돈이야 가족끼리 빌려주고 그냥 줄수도 있고 한거지만

    큰 돈은 절대로 안되요 가족 과도 거래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못받을 돈이라고 생각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특히나

    연인 사이에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정말 후회하실 거에요 돈거래 하는 순간 서로의 믿음은 깨질 확률이 99% 에요

  • 결혼한사이도아니고 천만원이라면 연인관계라도 차용증이나 공증을써서 빌려주시는것도좋습니다. 만일상대방에서 거부한다면 안빌려주시는게맞습니다

  • 연인이든 가족 사이든 돈 거래를 하는건 안좋다 생각이 듭니다, 만약 돈을 빌려준다면 못받을거라 생각하고 빌려줘야지 이것에 계속 연연하게 되면 관계는 깨지게 됩니다.

  • 천만 원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연인 사이에 돈 섞이는 순간 그때부터 사랑이 아니라 갑과 을 관계가 돼버리거든요.

    결혼하면 합칠 돈 이라는 말도 사실 지금 당장 돈 빌리기 위한 핑계일 뿐이에요. 진짜 결혼할 사이면 상대방한테 이런 큰 짐을 안 지우는 게 예의고 사랑이죠. 만약 나중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그 돈은 그냥 날린다고 봐야 하는데 사랑과 돈을 하나로 묶는 건 절대 건강한 선택이 아니에요. 지금 마음 약해져서 빌려줬다가 나중에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으니 내 경제 원칙상 연인과는 돈 거래 안 한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게 답입니다!!

  • 연인사이라해도 돈이 엮이게되면 참 곤란해지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아무리 나중에 결혼할사이라 해도 사람일은 모르는것이라 그런정도의 큰돈은 함부로 빌려주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돈때문에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를 워낙 많이봐서요 글고 정 빌려줘야겠다 싶으면 못받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주던지 아니면 확실하게 서류라도 써두는게 서로를 위해 낫습니다.

  • 천만원은 큰 돈이니 차용증 쓰고 빌려주세요. 사랑한다고 해도 돈 문제로 관계 깨지기 쉽습니다. 결혼 전엔 각자 돈 관리하는 게 안전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한 사람이 아닌이상 연인이라도 큰돈은 빌려주면 안됩니다.저라면 헤어져도 빌려주지않습니다.